청주시, 오창산단 대로변·공공공지 ‘쌈지숲 조성’

수목 5322주·야생화 3330본 심어 미세먼지 잡는다

이민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2 10:29:12

▲ ⓒ청주시

충북 청주시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대로변 시설물과 포장이 노후화된 공공공지 7789㎡에 쌈지숲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총 5억원을 들여 계절별 꽃이 피는 수목 5322주와 야생화 3330본을 심고 벤치 등 편의시설 설치와 투수블록포장으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3월 설계용역은 완료됐고 4월부터 시작해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도시 숲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미세먼지 차단 또는 제거에 효과적이란 이유에서 사업은 추진된다.

나무는 줄기, 가지, 나뭇잎의 미세한 구조로 미세먼지를 붙잡고 나무 잎이 기공으로 숨을 쉬는 과정에서 오염가스를 흡수해 제거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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