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9일부터 ‘끝번호 요일제’ 추진

선택요일제→끝번호 요일제 전환 시행…주차 불편해소 기대

김민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3 13:32:31

▲ 끝번호 요일제 안내.ⓒ대전시

대전시가 오는 19일부터 선택요일제를 ‘끝번호 요일제’로 전환 시행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 청사 부설주차장의 극심한 주차난으로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했고 그에 따른 차량통제의 비효율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자동차 번호판 끝 번호에 따라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에 해당되는 차량의 시청사 진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끝번호 요일제를 추진한다.

다만 기존 선택요일제 참여 단말기를 부착한 민원인차량 등은 주차요원의 안내에 의해 종전 방식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자치행정국 김영수 주무관은 “끝번호 요일제 시행으로 주차혼잡이 완화되고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주차장 안정화를 위해 공직자와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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