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ICT센터·내수생활체육공원 등 사업추진 ‘탄력’

변재일 의원, 행자부 특교세 19억 확보…일자리 창출·주거환경개선 등 기대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3 10:14:44

▲ 변재일 국회의원.ⓒ변재일 의원실

충북 청주시가 추진하는 청주ICT센터와 내수생활체육공원 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청주시 청원구)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과 내수읍에 각각 추진 중인 청주 ICT센터 건립과 내수생활체육공원 조성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 ICT센터 건립 사업은 중부권에 고부가가치 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거점 인프라를 건립하는 사업이며, 내수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은 내수 돈사 밀집지역을 철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충북 글로벌 게임센터 테스트베드 전시체험관 및 IT·게임 관련기업 입주공간 등이 제공될 청주 ICT센터는 내덕동 첨단문화산업단지 내에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19년 말까지 계획이나 재원마련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추진이 불투명한 상태였다.

축구장, 다목적체육관, 그라운드골프장 등이 조성될 내수생활체육공원도 지난해 말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착공했으나 금년 사업비 95억6000만원 중 일부가 부족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변 의원은 지역 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산업의 육성을 위한 거점공간이 필요하고 오랜기간 악취에 시달린 내수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 하에 청주시와 함께 행정자치부에 예산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한 결과 19억원의 특교세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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