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차기 병원장에 한현석‧조명찬 추천

교육부 임명절차 거처 장관이 임명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22 19:06:06

▲ 한헌석 충북대 교수.ⓒ충북대병원

공석인 충북대병원장에 한헌석‧조명찬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했다.

충북대병원은 22일 충북대병원에서 정기결산이사회를 열고 차기 병원장 후보에 한현석 소아청소년과 교수(60)‧조명찬 전 병원장(59)을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충북대병원이사회(이사장 윤여표)가 이날 두 명의 교수를 병원장 후보로 교육부에 추천함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병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1순위로 추천된 한헌석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소아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뒤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순위로 추천된 조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병원 전공의·전문의 과정을 거쳐 충북대병원에서 순환기내과 과장, 내과과장, 진료지원부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및 제13대 충북대병원장을 지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11명 중 공석인 2명을 제외한 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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