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들 전통시장서 제수용품 구입

오제세 위원장 등 각 시‧군에서 ‘장보기’ 가져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4 14:20:10

▲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위원장(중앙)이 14일 오전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육미선 청주시의원, 이석구 전 분평동주민자치위원장 등과 함께 서원구 원마루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민주당 충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은 13일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위원회별로 장보기 행사를 지난 5일부터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당 오제세 위원장은 지방의원과 6‧1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주요당직자, 당원 등과 함께 이날 오후 2시부터 청주 서원구 원마루시장과 두꺼비시장, 사창시장, 사직시장 등에서 다양한 차례상에 오를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제천단양지역위원회도 이날 오후 제천 중앙시장에서 이후삼 지역위원장과 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도 했다.

14일에는 청주 청원지역위원회와 충주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다.

청원지역위원회는 변재일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의원, 당원들이 오후 3시부터 청주 청원구 북부시장과 자연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주지역위원회는 우건도 전 지역위원장 등 지역위원회 관계자 3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무학시장을 시작으로 공설시장, 자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한편 오제세 위원장은 13일자로 도당위원장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장보기 행사를 끝으로 도당위원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후임 도당위원장에는 변재일 의원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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