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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출기업 ‘중국시장 發 비상하다’

안과용 진료장치·고체향수 샘플 등 334만 달러 규모

입력 2015-12-04 11:15 | 수정 2015-12-04 11:20

한국무역협회충북본부…홍콩·상해 사절단 수출상담

▲ 지난 1일과 3일 충북도내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홍콩과 중국 상해에서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안과용 진료장치. <사진제공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뉴데일리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성백웅)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중소 수출기업 10개사가  ‘2015 홍콩·상해 무역사절단’행사에 참가해 1334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안과용 진료장치를 생산하는 (주)로덱은 홍콩 내 관련 제품 유통을 맡고 있는 A사와 독점 에이전시 내용을 상담해 약 15만달러 초기 물량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다목적 수세미 등을 생산하는 (주)인산은 독특한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 성능을 인정받아 홍콩,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고급 원료로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는 씨엔티코리아(주)의 고체 향수 샘플 판매에 대한 문의 역시 쇄도했다.

 이밖에 비앤디 생활건강의 세제, 금강B&F, 사옹원의 식품류, 뷰티화장품의 기능성 화장품 등이 현지에서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관계자는 “한중FTA가 발효되면서 우수한 품질의 한국 제품을 찾는 중국 바이어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사절단이 상담한 바이어들과 도내 기업이 계약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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