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살과 살이 닿는다는 것은 ‘참 좋은 일’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7 09: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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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 살이 닿는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손녀가 할아버지 등을 긁어주거나, 갓난애가 어머니의

젖꼭지를 빨거나, 지어미가 지아비의 발을 씻어 준다든지. 살과 살이 닿는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

다.

《이선관, 시인》 

살과 살이 닿은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린 아이의 앙증맞은 손을 만지면 이 세상 모두를 가질 것 같은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낯선 이와의 손과 손이 닿은 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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