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억 원 규모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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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이 선정되면서 농생명·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총 220억 원 규모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펫푸드 전주기 지원센터 구축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품 개발 장비, 실증·안전성 평가 시스템,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을 통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선정은 군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조성사업과 연계돼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업 유치, 산업 집적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구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기업·연구기관·지원기관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펫푸드 전주기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기반시설과 기업 지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