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상수관망 정비로 유수율 85%까지 향상 목표
  • ▲ 최원철 공주시장(오른쪽)과 이종식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이  지난 19일 시청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단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시
    ▲ 최원철 공주시장(오른쪽)과 이종식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이 지난 19일 시청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단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단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노후 상수관망 정비에 나선다.

    사업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총 303억 원을 투입해 옥룡·유구 일대 34.7km 상수관망을 정비하고 누수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55.25% 수준인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약 168만㎥의 누수를 줄이고, 43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1단계 사업으로 유수율을 61.8%에서 85%로 개선했다. 

    따라서 시는 이번 2단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