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주신협, 이현복 과장 ‘수석’·장필용 과장 ‘차석’

남청주신협이 2023년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이현복 과장(사진 왼쪽)과 장필용 과장(사진 오른쪽)이 각 각 수석과 차석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청주신협에 따르면 이현복 과장은 ‘중소기업여신심사’과목에서 전국 수석(1등), 장필용 과장은 ‘여신법률(담보관리)기초’ 과목에서 전국 차석(2등)을 차지했다. 

장 과장은 앞서 진행한 2022년 한국금융연수원 ‘부동산관계법률’과목에서 전국 차석(2등)을 기록했고, 남청주신협 직원들은 매 년 한국금융연수원 통신연수원에서 전국 수석 및 차석을 차지, 직원 대부분이 성적 상위 10%를 기록했다.

신협중앙회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집합연수(여신심사역 등), 통신연수(각종 여수신과목 등)에서는 직원 대부분이 상위권 순위를 차지하거나 만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