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왼쪽이 유호경 ㈜청풍소방안전공사 대표.ⓒ제천시
    ▲ 사진 왼쪽이 유호경 ㈜청풍소방안전공사 대표.ⓒ제천시
    유호경 ㈜청풍소방안전공사 대표가 충북 80호이자 제천 1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이름을 올렸다.

    18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에서는 키다리아저씨로 유명한 기부 천사 유 대표는 개인적으로 모금회뿐 아니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곳에 기부활동을 해왔으며, 이번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기간에 제천 1호가 탄생한 유 대표는 “본인을 마중물로 제천에서 나눔 문화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