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서 갑자기 멈춰선 집라인, 뒤따르던 탑승객과 ‘쾅’“공기업, 사장실 30평 이하로 제한… 골프 회원권도 팔아라”집권 석 달 만에 당 지도부 붕괴…대통령실 참모진 개편론도지역·세대·성별로 찢긴 정치에 학력·소득까지 소환한 이재명충청권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공주·아산 등 30곳 ‘최다’
  • ▲ 지난 31일 오전 11시 24분께 충남 금산군 대둔산에서 30대 아버지와 6살 아들이 함께 타고 있던 집라인이 갑자기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뒤이어 60대 부부가 탑승한 집라인이 출발하면서, 멈춰 선 집라인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4명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시설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금산소방서
    ▲ 지난 31일 오전 11시 24분께 충남 금산군 대둔산에서 30대 아버지와 6살 아들이 함께 타고 있던 집라인이 갑자기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뒤이어 60대 부부가 탑승한 집라인이 출발하면서, 멈춰 선 집라인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4명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시설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금산소방서
    ◇대전 A 대학 산학협력단, 거액 횡령 사건에 ‘전전긍긍’

    최근 민간기업과 은행 등에서 거액 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쟁점이 된 가운데 이번엔 대전에 캠퍼스를 둔 대전 A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운영비 16억 원대의 횡령 사건이 터졌다.

    31일 경찰과 A 대학에 따르면 최근 이 대학 산학협력단 직원 B 씨가 운영비를 빼돌린 정황을 발견해 감사에 착수한 데 이어 지난 22일 유성경찰서에 횡령과 배임 혐의로 B 씨를 고발했다.

    B 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비 일부를 빼돌린 뒤 이를 감추기 위해 ‘카드 돌려막기’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B 씨의 횡령 사건은 3년여에 걸쳐 이뤄졌지만, 대학과 재단은 전혀 몰랐으며, 회계감사도 상당히 허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2022년 8월 1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與 지도부 ‘도미노 사퇴’…이준석 측 반발로 비대위 전환도 진통
    조수진‧윤영석 최고위원도 사퇴 

    -0.4% 잡으려고 입국자 괴롭히는 ‘코로나 음성 확인서’
    입국 전후 코로나 검사, OECD 38국 중 한국뿐… “유명무실” 
    목소리실효성 없고 - 음성 잘 나오는 현지 검사소 입소문
    검사소 따라 양성이 음성 바뀌기도 절차도 번거로워 
    입국장서 음성확인서 업로드 하고 귀국 후 하루 내 PCR 검사도 받아야

    -“공기업, 사장실 30평 이하로 제한… 골프 회원권도 팔아라”
    호화청사·과도한 복지도 손질0%대 사내대출 등도 제한키로

    ◇중앙일보
    -대통령실도 “비대위도 불가피”
    尹 의중 여당에 이미 전달됐다
    집권 석 달 만에 당 지도부 붕괴…대통령실 참모진 개편론도

    -한‧미 ‘쌍룡훈련’ 5년 만에 부활…北 민감함 공세적 훈련

    ◇동아일보
    -대통령실까지 쇄신론 강타… 與 지도부 줄사퇴

    권성동 “직무대행 내려놓을 것”… 조수진-윤영석 최고위원 물러나
    성일종도 “직 연연 안 해” 사퇴 시사… 與, 이르면 이달 초 비대위장 선출
    “당정대 전면 쇄신” 목소리 확산… 尹 이번주 휴가… 장고 들어갈 듯

    -지역·세대·성별로 찢긴 정치에 학력·소득까지 소환한 이재명
    “저학력·저소득층 국힘 지지자 많다” 
    李 의원 발언에 안팎서 거센 비판
    학력·소득과 정당 지지가 뭔 상관? 
    ‘남 탓’ ‘언론 탓’ 잦아지면 病 돼

    ◇한겨레신문
    -미국에 명줄 잡힐까…한국 압박하는 중국 “‘칩4’에 ‘노’라고 말하라”
    관영언론·외교 대변인·시진핑도 견제
    반도체 사용 최다인데 자체 생산 적어
    일·대만과 달리…한국 칩4 참여 결정 안해

    -국힘 휘젓는 윤 대통령 ‘보이는 손’…“그립 쥐고 싶어하면 안 된다”
    20일 만에 권성동 체제 무너져…비대위 수순
    버티던 권, 대통령 뜻 전해듣고 물러날 결심

    ◇매일경제
    -실손보험 ‘구멍’ 막았더니…백내장 수술 95% 줄었다
    실손보험금 지급기준 강화

    3월 9천건 넘었던 수술 건수
    7월엔 450건으로 대폭 감소
    입원치료 기준 깐깐해지며
    최대 5천만원 받던 보험금
    통원기준 수십만원으로 ‘뚝’

    ‘과잉진료 주범’ 다초점렌즈도
    500만원서 300만원대로 하락

    -이번엔 대학서 횡령 사건…한남대 산학협력단, 16억 터졌다
    운영비 일부 빼돌린 뒤‘카드 돌려막기’로 은폐

    ◇한국경제
    -美-日, 초밀착 ‘반도체 동맹’…“中 대만침공에 대비”
    ‘2+2’ 경제·외무 장관 회의
    양자컴·AI용 첨단제품 공동개발
    대만 의존도 낮추는 게 목표
    유사시 시장 주도권 뺏길 우려
    배터리·희소광물 등도 협력키로
    美는 中에 장비 수출 규제 강화

    ◇충북일보
    -AI 영재학교 설립에 1천128억 원
    아침 간편식 2024년 초등생 시범제공
    충북교육감직인수위 백서 발간
    연도별 추진 계획도 담겨

    -충북 7월 ‘흐린’ 기업경기전망… 3개월 연속 하락
    한국은행 충북본부 2022년 7월 충북지역 기업경기조사
    제조업업황BSI 86… 전달비 1p↓
    8월 전망도 83… 원자재가격 상승 등 영향
    비제조업 업황 60… 전달비 8p↓

    ◇충청타임즈
    -청주시 사무관 좌천 인사 공직사회 긴장
    공동주택과장·주거환경정비 팀장 동시 교체 단행 
    시 “능력 위주” … 성과 없을 땐 불이익 경고 해석

    -유기질 비료 보조금 횡령 의혹 ‘파장’
    “괴산 흙사랑 직원, 자부담 금액 개인 통장 입금 요구”
    사리면 주민 “관리 책임 군 등 조사해달라” 고발장

    -‘술잔 투척 논란’…청주 출신 경기도 경제부지사 사임

    ◇충청투데이
    -‘머무르고 싶은 충남’ 만들려면 시설 확충부터 우선돼야
    서해안권 해양관광 콘텐츠 구축
    보령 중심 체류형 관광 활성화 계획
    태안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구상
    전문가, 고급 숙박업소 확충 조언

    -충청권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은 어디?
    사고 다발지역 3년간 45곳 달해
    충남, 공주·아산 등 30곳…‘최다’
    유동인구 많은 역 등서 자주 발생

    ◇대전일보
    -도안2지구 ‘땅 쪼개기’ 명단 확인하다, 어?… 대전시 공무원 딱 걸렸다
    공무원 1명이 여러 필지 1㎡, 2㎡ 등 지분분할 등기

    -대둔산서 갑자기 멈춰선 집라인, 뒤따르던 집라인이 ‘쾅’
    대둔산 탑승객 4명 다쳐…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올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대전·세종·충남 빅3는
    계룡건설, 전국 19위… 세종 금성백조, 충남 경남기업

    ◇중도일보
    -대전 2023년 초·중등 교사 300여 명 감축… 단순 경제논리식 정원 조정 비판
    교육부, 2023년 교원 정원 감축 발표… 신규교사 임용 인원도 줄어
    과밀학급 해소 등 교원 필요한 상황이나 감축해 지역 반발 목소리

    -김태흠 “권성동 당 대표자 직무대행 내려놔야… 국민의힘 환골탈태 필요”

    ◇중부매일
    -충북 건설업체 실적 상승세… ㈜대원 올해도 1위
    국토교통부 평가액 5천351억… 전국서 63위

    -‘투잡’ 뛰는 도의회 의원들… 충북 50% 이상 겸직
    신고한 18명 중 13명은 보수 수령… 최대 연간 1억2천700만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