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성현 논산시장이 4일 새벽 시간 상재환경㈜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한 뒤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논산시
    ▲ 백성현 논산시장이 4일 새벽 시간 상재환경㈜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한 뒤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4일 새벽 시간 상재환경㈜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하는 등의 현장 행보를 어어갔다.

    4일 논산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이날 새벽 상재환경을 방문해 이른 새벽부터 출근하는 근로자 50여 명의 손을 잡으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상재환경은 취암·부창동·건양대 등 인근 지역에 대한 청소와 음식물을 수거 하고 있다.

    월 1회 탑정호 주변 청소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백 시장은 "앞으로 임무를 시작하면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을 찾아뵙고 건의사항 등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