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주민 64% “지방은행 설립 필요”…6월比 긍정률 5.5%P 증가공수처,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60명 통신조회…사찰 ‘논란’고3도 국회의원-지자체장 될 수 있다…국회 ‘25세→18세로’윤갑근, 청주 상당구 재선거 출마 선언…정우택과 ‘공천 경쟁’
  • ▲ ‘라임 로비’ 사건으로 구속됐다 2심에서 무죄를 받은 윤갑근 국민의힘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28일 도청 기자실에서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선거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우택 충북도당 위원장과 경천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뉴데일리 D/B
    ▲ ‘라임 로비’ 사건으로 구속됐다 2심에서 무죄를 받은 윤갑근 국민의힘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28일 도청 기자실에서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선거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우택 충북도당 위원장과 경천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뉴데일리 D/B
    ◇공수처, 야당 정치인‧언론사 기자 등 통신 조회 ‘사찰’ 논란 

    공수처가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60명의 통신자료를 조회하고, 언론사 기자와 그 관계자들까지 통신자료를 조회해 ‘사찰’ 논란으로 비화되고 있다.

    동아일보는 29일 자 신문을 통해 ‘공수처는 지난 8~9월까지 언론사 기사, 시민단체, 한국형사소송법학회, 국민의힘 의원 등에 대한 통신자료를 조회한 인원은 230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도 “28일 오후 3시 기준 의원 105명 중 김기현 원내대표,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등 60명이 통신기록 조회 대상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공수처장을 구속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기존 입장 외에 현재로선 더 드릴 말씀이 없다”며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있어 사찰 논란은 더욱 확산하고 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24일 “과거의 수사 관행을 깊은 성찰 없이 답습하면서 최근 기자 등 일반인과 정치인의 통신자료 조회 논란을 빚어 여론의 질타를 받게 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피의자 등 사건 관계인의 통화 상대방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기자 등 일반인의 통신자료 확인이 불가피했던 점, 수사 중인 개별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혜량해 달라”는 입장문을 내놨다.

    다음은 2021년 12월 29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황무성 쫓아낸 증거 뭉개고 정진상은 조사안해… 석 달째 부실수사
    대장동 전담팀 꾸렸는데 ‘그분’ 근처에도 못 갔다

    -한수원, 이제야 “원전 환경보전에 유리, 초 저탄소 에너지원”

    ◇중앙일보
    -“이러다 문 닫지, 나만 바보” 방역패스 잘 지킨 식당들 한숨
    “매출하락 화 치민다” 토로…단속 나가면 욕 쏟아진다

    -전 세계 1억 가구가 함께 봤다…K드라마가 성공 공식 오징어 게임

    ◇동아일보
    -공수처,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60명 통신조회
    자료 조회한 인원, 기자 등 230여명野 “김진욱 공수처장 등 구속해야”

    -고3도 국회의원-지자체장 될 수 있다
    국회 정개특위 공직선거법 개정안
    출마 연령 만25세 → 만18세 낮춰
    본회의 통과 땐 내년부터 적용

    ◇한겨레신문
    -윤석열, 대선후보가 대선토론 회피…‘유권자 무시’ 비판론
    토론 제안 이재명 겨냥 “중범죄 후보의 정치공세용 물타기”
    민주당 “토론 팽개치고 대권 잡겠다는 발상은 독재의 씨앗”
    전문가 “토론은 지지후보 판단 결정적 계기…적극 참여해야”

    -군함도처럼 역사왜곡…일본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후보 선정
    조선인 약 1200여명 강제동원 추정
    463명 명부도 발견, 강제성 명확
    역사 왜곡 등 제2의 군함도 재연될 듯

    ◇매일경제
    -‘돈 버는 게임’ 광풍…이젠 쇼셜 카지노로 번져 
    국내 게임사 잇단 대형 M&A위메이드, 선데이토즈 인수넷마블도 소셜카지노社 사들여
    메타버스 카지노까지 등장P2E와 결합해 수익 극대화사행성 등 우려 목소리 높아

    -“실손 과잉진료로 수백억 버는 병원 찾는다…심평원 심사

    ◇한국경제
    -은행원 1.6만명 퇴직…대형은행 한 곳이 사라졌다
    급격한 디지털 전환 영향젊은 뱅커는 핀테크 이직

    -수소차 관련주 ‘곤두박질’…현대차에 대체 무슨 일이
    제네시스 수소차 중단 소식에상아프론테크·효성첨단 등 급락

    ◇중부매일
    -윤갑근, 청주 상당구 재선거 출마 선언… 공천 자신감
    ”정치 지향도·유권자 판단 기준 적합“… 정우택 개인 선거운동 비판도

    -지방의대 허가받고 서울서 딴 살림 ‘건국대 재단’ - 中. 주민 염원 외면
    “만성 경영난” 합리화…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에게

    -“수십 년 소음·지역발전 피해… 17전비 이전·보상 원한다”
    내수·북이면 주민대표위·청원구 이통장협의회 규탄
    조명탑 규제 내수생활체육공원 애물단지 전락 강조

    ◇충북일보
    -충북 오송에 신약 개발 ‘영장류 연구센터’ 첫삽
    오송과학단지서 연구센터 착공… 내년 7월 36개 실험실 준공
    모기업 바이오톡스텍 ‘신약개발 토탈서비스 기업’ 발돋움

    -충북 일자리 줄고 영업익 급락…경영악화 ‘비명’
    통계청 ‘2020 소상공인실태조사결과’
    충북 사업체 수 4.8% 증가·종사자 수 14.7% 감소
    창업기간·비용 각각 0.5개월·1200만 원 감소
    사업체당 매출이익 4.5%·영업이익 43.1% 감소

    ◇충청타임즈
    -코로나 여파 소상공인 3만명 사라졌다
    중기부·통계청 ‘2020 실태조사’ 잠정결과 발표
    충북 영업이익 반토막-예술·서비스업 타격 심각
    60% 부채 보유-경영애로 경쟁심화 1순위 꼽아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이상수
    경무관 48명 전보 인사황창선 자치경찰부장·노규호 수사부장·마경석 흥덕서장 임명

    ◇충청투데이
    -‘벌써 다섯 번째’… 또 미뤄진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다섯 번째 연기… 과기정통부, 최초 빔인출 내년 10월 가능 전망

    -대전서 제일 비싼 아파트 ‘23억원’… 올해도 도룡동 스마트시티
    전용면적 189㎡ 23억 7500만원 거래… 2위 상대동 트리풀시티 9블록

    ◇대전일보
    -‘빚만 남은’ 소상공인 생존기반 흔들
    코로나 2년 자영업코로나 장기화로 휴·폐업 속출…대출
    수요도 폭증위드 코로나 중단에 '연말특수 실종' 시름 더 깊어

    -충청주민 64% “지방은행 설립 필요”…6월比 긍정률 5.5%P 증가
    도, 충청권 거주자 1000명 설문

    ◇중도일보
    -이재명 “집권때 세종서 취임식…공약으로 발표할 것”
    KLJC초청 간담회서 공약化 의지 첫 표명 ‘주목’
    “대전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신속 추진”
    “청주도심통과 마땅, 동서내륙철은 5차 계획에”

    -대전시 계백로 폐쇄 없이 서대전육교 지하화 추진
    왕복 4차로와 보도 건설 후에 육교 철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