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화이자-모더나外 백신 오미크론 예방효과 거의 없어”30만원 지원에도 ‘턱없는 교복값’담합의혹…공정위 조사해야대전 신규단지 분양가 못올리니 발코니 확장 등 ‘옵션갑질’ 활개‘청주 상당구 출마’ 윤갑근 공천 가능 놓고 설왕설래삽교역 신설 온도차…예산군 “숙원해결” vs 홍성군 “유감” 잔치판에 찬물
  • ▲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곧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최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상황이 심각하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후 천안시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수백 명의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뉴데일리 D/B
    ▲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곧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최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상황이 심각하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후 천안시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수백 명의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뉴데일리 D/B
    ◇ 오미크론 변이 “가벼운 증상” 낙관은 ‘금물’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곧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이를 가벼운 증상으로 낙관하는 건 위험하다는 ‘오미크론 경계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0일 “11월 오미크론 출현 당시 해외 기관들이 내년 1, 2월 주요국에서 우세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우리도 비슷한 시점인 앞으로 한두 달 이내에 오미크론이 우세 변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국내 유행은 여전히 델타 변이(98.3%)가 주도하고 있지만, 해외 상황을 보면 오미크론 전파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은 11월 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9일까지 178명(연관 확진자 포함 시 188명)이 확진됐다. 백신 3차 접종자 중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도 5명이 발생했다.

    한편 오미크론 피해 최소화는 위중증 규모를 최대한 줄이는 3차 접종을 늘리는 것 외엔 현실적으로 대안이 없는 가운데 뉴욕타임즈는  최근 “화이자-모더나 외 백신은 오미크론 예방효과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2021년 12월 21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TV조선 기자 가족과 본지 윤석열 취재기자… 공수처, 통화내역 뒤지고 개인정보 받아갔다
    갈수록 커지는 ‘언론 사찰’ 논란공수처, 비판 기사 쓴 기자의 어머니·동생까지 털어

    -“아버지가 민정수석, 도움 주겠다” 靑김진국 아들의 입사지원서
    민변출신 김진국 靑수석 아들, 기업 5곳에 ‘철없는 원서’ 논란
    자소서 모든 항목에 부친얘기 써“잘 말해 이 기업 꿈 이뤄드리겠다”
    金수석 “아들이 불안·강박 증세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곧 사의

    ◇중앙일보
    -“돌파감염자 ‘수퍼 항체’ 생겼다…접종 때보다 1000% 효과”

    -“김건희, 회견 열어줬으면” 팩트체크 골머리 尹캠프의 하소연

    ◇동아일보
    -정부 “오미크론 한두달내 국내 우세종 가능성”
    [코로나19]3차접종 돌파감염 5명으로 늘어… 
    NYT “화이자-모더나外 백신 오미크론 예방효과 거의 없어”

    -고3 돌파감염 3주새 2배로… 부스터샷 많이 맞은 60대는 확진 줄어
    [코로나19]수능 끝난뒤 고3 활동 늘어나자… 돌파감염 10만명당 199명 달해
    학교-학원 통한 집단감염도 이어져… 지난주 학생 확진 하루 평균 844명
    60세 이상선 부스터샷 효과 뚜렷… 전연령 확진자중 비중 20%대로 뚝

    ◇한겨레신문
    -일상회복 뒤 2배 치솟은 치명률…정부, 뒤늦게 공개해 신뢰 잃어
    방대본 “11월 치명률 1.12%”
    확산 심각성 보여주는 지표
    중환자 병상 현황도 불투명

    -반폐미당 변화? 2030 여성 공략?…신지예 결합 효과 미지수

    ◇매일경제
    -소상공인 표 얻자고…이재명 “신용 대사면” 윤석열 “채무 90% 탕감”
    李 “100조 지원 준비돼 있어
    임기내 지역화폐 50조 발행”
    尹 “새정부 출범 100일 동안
    50조원 투입 피해 보상할 것”
    매경공약검증단 황세운 위원
    “도덕적 해이 부를 가능성”

    -오미크론 치명률 ‘오리무중’…코로나 종식 아직 멀었다
    에릭 구스비 美 코로나 자문위원의 경고
    12월 美 위중증·사망자 급증
    유럽도 확진자수 크게 늘어
    아프리카 변이 빠르게 확산
    부스터샷 효과 아직 입증안돼
    향후 코로나 확산 최대 변수

    ◇한국경제
    -문재인 정부·이재명 사이서 갈팡질팡…희한한 ‘1년짜리 세금 공약’
    당정 “내년 보유세 동결”정책전환 없이 ‘땜질처방’만

    “표 앞에 장사없다”산으로 가는 부동산 정책
    이재명, 종부세·양도세 등‘세금 부담 완화’ 요구에 
    靑은 침묵내년 보유세, 올 공시가 적용
    1주택 고령자 ‘종부세 납부유예’

    ◇충북일보
    -30만원 지원 받아도 ‘턱없는 교복값’…담합 의혹
    충북도교육청 무상교복 시행 2년차
    2022학년도, 전년대비 40% ‘껑충’
    학부모 “10만원 이상 추가지출해야”

    -음성군, 내년도 본예산 7천632억 원 통과
    올해 당초예산 대비 24.1% 증가…역대 최대

    ◇충청타임즈
    -‘황당한’ 청주시 건축행정 … 토지주만 수억원 피해
    2013년 도로지정 고시 불구 토지확인서에 미표기
    6억8천만원 매입 토지 중 26%가 도로 … 재산침해

    -수시 합격자 이탈…충북 대학가 유치 전쟁

    -백신 접종 후 20여일만에 사망 청주 40대 사인 ‘급성 심근경색’
    국과수 인과성 여부 적시 안해 … 유족 “이상반응 신고”

    ◇충청투데이
    -대전 트램 급전방식 결국 해 넘기나… 또 개통 지연 우려
    허태정 대전시장 여전히 장고중
    10월 유럽출장 후에도 결정 못해
    설계 차질시 2027년 개통 지장
    지선 정치적 악용 우려…결단 필요

    -예산 삽교역 신설 놓고 홍성군-예산군 온도차
    道 271억 투입 건설계획 발표
    예산군 “숙원사업 해결돼 기뻐”
    홍성군 “축하”→“유감”번복
    “홍성역과의 거리 6㎞ 불과
    KTX 정차 어려울 것” 지적

    ◇대전일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적용 시점 제각각…‘시행령 전부개정령안’ 공포
    시행령 전부개정령안' 공포…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
    10여 일 앞둔 1월 인사…의회별 법 적용 기점은 제각각

    -아침기온 영하권 예고 ‘동파주의보’

    ◇중도일보
    -대전 신규단지 분양가 못올리니 발코니 확장 등 ‘옵션갑질’ 활개
    옵션 미선택 시 중도금대출 제한, 실수요자들 분노

    -오미크론 확산 빠른데 60세 이상 현장접수 ‘불통’
    예약없이 당일접종 발표와 달리 현장접수 어려워60세 이상 접종예약 콜센터 연결도 쉽지 않아

    ◇중부매일
    -충주시의회, 건대 충주병원 ‘특수검진’ 중단 철회 압박
    근로자 1만 4천명 갈 곳 없어…시의회, 정부부터에 결의문 발송

    -‘청주 상당구 출마’ 윤갑근 공천 가능 놓고 설왕설래
    국힘 당헌‧당규 해석 분분…과거 사례 들며 尹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