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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각종 재난 대응 행정서비스 착수

시민 안전 기능연속성계획 12월까지

입력 2021-10-13 15:29 | 수정 2021-10-14 15:02
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이 안전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재난 대응에 적극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대규모 재난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충주시 기능연속성계획'을 오는 12월 말까지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 컨설팅 기관의 자문과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핵심 기능 도출 설문조사, 핵심 업무 선정 면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기능연속성계획은 지진, 화재, 감염병 등 재난이나 청사 폐쇄 등의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기관의 핵심 기능을 중단하지 않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해 계획된 시간 내에 기능을 복구하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질병의 예방 및 방역,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관리, 교통편의 시설 관리 등 시민 편의와 복리증진 등과 관련된 핵심 기능도 함께 선정할 계획이다.

지휘체계, 대체인력, 업무공간, 통신수단 등 확보 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주요 핵심 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경험하면서 재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반복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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