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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청주서 6명 추가 확진…29일 충북 37명 ‘폭증’

청주 누적확진자 1624명·음성 521명·충주 393명·진천 393명·영동 87명·괴산 120명

입력 2021-07-30 09:17 | 수정 2021-07-31 17:32

▲ ⓒ뉴데일리 DB

밤새 충북 청주에서 댄스학원 집단감염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29일 총 확진자는 37명으로 폭증했다.

도는 29일 청주에서 22명이 발생한 그것을 비롯해 충주 11명, 영동 1명, 진천 1명, 괴산 1명, 음성 1명 등 모두 37명이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에서 22명이 확진된 데 이어 밤새 6명(충북 3826~3831번)이 발생했는데, 이들은 가족과 지인, 청주에 있는 댄스학원 전수검사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지난 28일 입국한 50대 외국인 확진자의 추가 감염됐다. 이 외국인은 입국 당시 무증상이었다.

앞서 이날 충주에서 가족과 지인, 대전 확진자 등과 접촉해 11명이 확진됐고, 영동과 진천 괴산, 음성에서도 각 1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한편 청주 누적확진자는 1624명, 충주 393명, 영동 87명, 진천 392명, 괴산 120명 음성 521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충북의 누적확진자는 총 3831명으로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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