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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철도 40년, 청주 도심에 돌려주세요”

최충진 청주시의장 등 17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삼보일배’

입력 2021-02-17 16:01 | 수정 2021-02-18 16:32

▲ 최충진 청주시의장과 시의원 등이 17일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2가 옛 철도 재현길에서 충청권 광역철도망 청주도심 통과를 기원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청주시의회

충북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는 17일 북문로2가 옛 철도 재현길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청주를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을 염원하는 삼보일배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16일에는 박문희 충북도의장 등이 북문로 옛 철도재현길에서 삼보일배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을 위한 삼보일배를 통해 충북 청주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이날 챌린지는 청주시의회 최충진 의장, 한병수 도시건설위원장, 유영경 의원, 충북대학교 입학 예정인 백지민 학생이 참여했다. 

최 의장 등은 조만간 확정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를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반영시키기 위해 ‘잃어버린 철도 40년, 청주 도심에 돌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챌린지 참여자들은 삼보일배에 앞서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염원하는 건의문 낭독과 함께 친환경 그린뉴딜 철도교통 및 녹색도시 청주를 상징하는 녹색 리본에 광역철도 유치를 소망하는 메시지를 적어 열차 조형물에 다는 이벤트도 참여했다.

최 의장은 “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국무총리, 국모조정실장, 이낙연 민주당대표 등을 만나는 자리에 함께 하여 청주시민의 간절한 소망을 전달했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도 참석하여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청주를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만성적인 청주시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광역간 이동 편리성을 제공해 청주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행정수도 완성,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광역생활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한편 최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 주자로 정영희 청주시 여성담체협의회 회장과 김동수 청주 행복교육공동체 지원협의회 공동위원장 겸 두꺼비마을신물 발행인, 김승범 충북도청 청년위원회 위원 겸 청주 수암골 주민협의회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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