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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 장보기, 20일부터 5일간 실시간 방송 판매

전국 처음 온라인 스튜디오서 비대면 생방송

입력 2020-11-20 14:02 | 수정 2020-11-23 01:54
‘2020 대전지역상품전시회’가 20일부터 5일간 대전MBC 공개홀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지역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시내 2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전국 최초로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참여시장의 우수상품을 콜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문할 수 있다.

중앙시장과 부사시장, 산성시장, 중앙로지하상가는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부스를 운영하고, 콜센터를 통해 2만 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행사기간 중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라이브커머스에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되며, 대전에서 활동 중인 공연팀의 온라인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비대면 전시회를 계기로 대전시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됨은 물론 현재 추진 중인 온라인 장보기 사업과 더불어 대전이 비대면 쇼핑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대전시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시내 9개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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