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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충북 누적 225명

서울 학원 다녀온 20대…대전 확진자 회사동료 격리해제 전 검사서 양성

입력 2020-11-20 09:23 | 수정 2020-11-23 01:43

▲ 음성의 한 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북도교육청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서원구에 사는 A씨(20대)가 이날 오전 5시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4일 서울 동작구 학원을 다녀온 뒤 다음날부터 콧물,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학원 관련 수동감시자라는 연락을 받은 A씨는 전날 서원보건소에서 검채를 채취, 결핵연구원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A씨 접촉자는 지인 4명이다.

앞서 흥덕구에 사는 B씨(40대)도 전날 오후 9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445번 확진자의 회사 동료인 B씨는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청주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하고, 이날 접촉자들에 대한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25명(청주 10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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