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평균 경쟁률 12.1대1…1차시험 11월 21일
  • ▲ ⓒ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28일 2021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를 접수 결과 평균 7.9대 1을 기록했다. 

    시교육청이 접수한 결과를 보면은 공립학교는 135명 모집에 1064명이 지원해 평균 7.9대 1을 기록했으며 사립학교는 56명 모집에 675명이 지원해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립 일반모집은 125명 모집에 1050명이 지원해 8.4대 1의 경쟁률을, 장애구분모집은 10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학교 지원자 수는 공·사립 동시지원제의 시행에 따라 공립 지원자 중 사립학교법인에 2지망으로 지원한 사람의 수가 포함된 숫자이며, 사립학교만을 단독으로 지원한 사람의 수는 335명으로 이에 따른 경쟁률은 6대 1이다.

    제1차 시험은 다음달 21일에 실시되고 시험 장소는 다음달 13일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사립 중등교사 위탁선발시험도 동일하게 시행된다.

    제1차 시험과목은 교육학 및 전공으로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에서 실기·실험평가(예체능 및 과학 교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평가,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사립 중등교사 위탁선발시험은 제1차 시험까지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하되, 선발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부터는 법인별 자체 전형에 의해 최종 선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