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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배경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온라인 공개

모담스튜디오의 ‘오늘부터, 스타뚜업!’…로맨틱 코미디
청주문화산업단지 내부에서 대부분 촬영 진행

입력 2020-09-25 17:06 | 수정 2020-09-28 11:10

▲ 웹드라마 '오늘부터, 스타뚜업!' 스틸컷.ⓒ청주시

충북 청주를 배경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오늘부터, 스타뚜업!’이 온라인 공개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지원 사업 일환으로 제작된 이 웹드라마는 지난 15일 유튜브를 통해 1화가 업로드됐다.

‘오늘부터, 스타뚜업!’은 평범한 사회 초년생이 스타트업 기업에 입사해 일어나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일상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시트콤적인 요소와 로맨스를 통해 스타트업 회사들이 갖고 있는 열정과 고충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청주문화산업단지 내부에서 촬영 대부분이 진행됐으며, 내덕동 일대와 성안길 등 청주의 다양한 장소가 화면에 담겼다. 

1화가 공개된 이후 댓글에는 ‘너무 재밌어요 다음 회가 너무 기다려져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훌륭하네요 ㅎㅎ’, ‘여자 배우분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여기 너희 집 앞 아니야?’ 등 누리꾼들의 긍정적인 감상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 웹드라마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8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현재 유튜브에 ‘1화 - 퇴사부터 시작하는 스타뚜업!’ 과 ‘2화 - 술 좀 마셨읍니다.. 다만 스타뚜업!’이 차례로 업로드됐다.

이 드라마를 제작한 이준민 모담 스튜디오 대표는 “스타트업 회사를 이끌어가며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다”며 “청주에 사는 사람들이 잘 알고 익숙한 장소를 드라마 배경으로 사용함으로써 청주 시민들에게는 흥미와 몰입감을, 타지역 사람들에게는 ‘청주’라는 도시의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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