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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 ‘1만 2347명’ 응시

작년보다 1307명 감소·재학생 9787명·졸업생 2194명·검정고시 366명

입력 2020-09-21 21:00 | 수정 2020-09-22 11:46

▲ 강원도교육청 청사.ⓒ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이 21일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 3일 실시) 도내 응시자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보다 1307명 감소한 1만 2347명으로 나타났다. 

2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내 응시자는 지난해에 비해 재학생은 9787명으로 1469명 감소했고, 졸업생은 2194명으로 77명 증가했으며 검정고시 지원자는 366명으로 85명 증가했다.

지원자 중 재학생 비율은 79.27%, 졸업생은 17.77%, 검정고시 지원자는 2.96%를 차지했다.

남학생은 6163명(49.91%)으로 지난해보다 682명, 여학생은 6184명(50.09%)으로 625명 줄어들었다.

응시자중 최연소자는 2006년생 윤 모 학생, 최연장자는 1941년생 이 모씨이며 장애 등으로 인한 시험편의제공이 필요한 응시자는 24명으로 나타났다.

정병준 진로진학담당은 “학생수 감소로 작년에 비해 재학생이 다소 줄어들고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강원진학지원센터에서 도내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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