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재 지역안착 프로젝트 추진…6월 12일까지 모집청년 1인당 월 20만원 안착지원금도 제공
  • ▲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충북산학융합본부.ⓒ㈔충북산학융합본부
    ▲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충북산학융합본부.ⓒ㈔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노근호)가 충북지역 청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도내 바이오 관련 기업에게 우수 인력 채용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충북 인재 지역안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융합본부는 25일 “충북인재 지역안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멘토링 지원 사업으로 전문 직무 능력, 취업역량 및 신입직원 소양교육과 우수기업 취업탐방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도내 바이오 관련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말했다.

    채용 청년 인건비 및 안착지원금지원은 1개 기업에 1인당 최대 월 18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한다.
     
    충북산학융합본부에 따르면 월급여 200만원일 경우 국‧도비 18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부담금은 10%인 20만원이다. 다만, 기본급 외 각종 수당과 퇴직금, 4대보험 사용자부담금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청년에게는 1인당 최대 월 20만원의 안착지원금을 지원하며 교육비와 자격증 취득비, 청년건강검진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모집규모는 5~10개 기업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다. 모집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소재지가 충북도인 기업이고 업종은 바이오 관련 기업으로 올해 청년인력 채용 예정기업이다.

    제외대상기업은 고용보험 미가입 및 체납기업,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소비‧향락기업, 학습기 교사 보험업 등 부정기적 성과급 지급 직종, 정규직 채용 실적이 없는 사업체, 단순 서비스 업종 등이다.

    충북융합본부는 “참여기업은 충북산학융합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이나 메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면서 “결과발표는 6월 12일이며 개별통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