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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가족 돌봄 휴가제도 대폭 개선할 것”

25일 충북도청서 기자회견서… “초등SW 활용 교육”도

입력 2020-03-25 11:46 | 수정 2020-03-26 12:24

▲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나선 미래통합당 김수민 후보가 25일 지역구인 청원선거구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박근주 기자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충북 청원구에 도전장을 낸 미래통합 김수민 후보가 25일 충북도청에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복지 정책, 지역 현안 개선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모바일 내일티켓’ △가족 돌봄 휴가제도 개선 △초등 SW 활용교육 △청년 정책 ONE-STOP 서비스 구축 △도시가스 보급 확대 △신혼부부 전월세 임차보증금 수도권과 동일하게 추진 △기업 창원 지원 등을 들었다.

김 후보는 “모바일 내일티켓을 운영해 시민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내일티켓을 통해 쉽고 빠르게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해 지역 주도의 민주주의를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돌봄 휴가제도 개선을 통해 현행 무급인 휴가 제도를 최장 10일 유급으로 개편하겠다. 이를 지키는 기업에는 법인세 등 세제 감면 혜택을 부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원구가 도농 복합 선거구인 점을 감안해 “농어촌지역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기준을 완화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재 ‘1.5㎞ 이상’으로 돼 있는 지원 기준을 ‘500m이상’ 기준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초등 SW(어플리케이션·AI 등) 활용 교육도 초등학교 정규교과에 포함해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교육을 하도록 하고, 청년 정책 ONE STOP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며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가스 보급도 확대하겠다. 침체된 도시정비 해제구역에 대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시가스 해제 지역에 대해 우선 공급할 수 있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기업 활성화와 관련 “기업 창원지원을 위해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스마트공장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위한 영상크리에이터 및 플랫폼 제작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현안 관련 약속도 했다.

△내수·북이·오근장동
소각장 밀집지역 일대 수목식재 녹색사업 확대, 초정 세종대왕행궁 일대 ‘초정세종교육문화자치특구지정’, 내수체육공원 등 조기 완공, 오근장 종합복지관 건립

△오창읍
서청주~증평 고속도로 확장시 오창읍 구간 소음 방지 시설 설치,  오창저수지 주위에 둘레길 조성, 오창읍 용두리 사회인야구장 조기 조성

△우암·내덕동
청주시 동부창고 및 문화제조창 내 ‘음악창작소’ 신설, 문화제조창내 전국단위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우암동 시니어 청춘문화센터 건립

△율량·사천동
사천동 발산천 도로확장 조기 착공, 무심동로~오창IC 연결도로 조기 개통, 율량 119안전센터  조기 신축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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