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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곽상도 의원 “김정숙 여사와 친한 청주 사업가 부동산 특혜 매입”

“선두그룹이 6m 앞서 당해” 안나푸르나 사고 3팀 교사들 귀국
유기견 냉동고 방치…전 청주반려동물센터장 엄벌 촉구
중국 우한 폐렴 확산… 청주국제공항도 검역 ‘비상’
“명절 귀성길 24일 오전 귀경길 25일 오후 혼잡”
재판부 “킹크랩 시연 로그기록 통해 특검 주장 상당부분 증명”

입력 2020-01-22 07:30 | 수정 2020-01-22 15:42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곽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청주 지역의 한 사업가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친분 관계를 이용해 부동산을 특혜 매입해 수천억대의 개발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YTN뉴스 캡처

조선일보는 22일자 신문에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청주 지역의 한 사업가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친분 관계를 이용해 부동산을 특혜 매입해 수천억대의 개발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을 보도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신문은 ‘청주버스 터미널을 운영하는 A씨는 2017년 1월 약 343억원에 터미널 부지를 청주시로부터 매입했다. 20년 이상 해당 부지를 버스 터미널 용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는데, 이 때문에 A씨는 경쟁자 없이 단독 응찰로 땅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곽 의원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주터미널 매각 특혜 청와대 관여 여부 의혹 고발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4개월 후 2017년 5월 청주시에 50층 규모의 주상복합 쇼핑몰을 세우는 ‘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제안했고 시는 석 달만에 이 제안을 수락한 뒤 A씨와 현대화 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신문은 “곽 의원이 A씨가 해당 부지를 매입하자마자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된 건 매각 당시 제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청주고속터미널은 문갑식 진짜 TV가 ‘청주게이트’로 명명된 다수의 유튜브 영상물을 올린 제작자와 근거 없는 내용(‘가짜뉴스’)을 올렸다며 지난해 12월 24일 사주와 공동으로 법무법인 ‘태평양’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유튜버 문갑식씨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과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2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박성욱 청주고속터미널 대표는 “지난해 12월 초 유튜버에 자사 및 사주와 관련된 허위주장으로 피해 입은 회사 이미지 실추와 개인의 명예, 인격 훼손에 따라 법적조치를 한 것”이라고 뉴데일리에 밝힌바 있다.

지난 17일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트레킹 도중 눈사태로 4명의 교사가 실종된 가운데 함께 트레킹을 떠났던 교사들이 22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귀국한 교사들은 안타푸르나 트레킹 도중 실종된 교사 4명과 가이드 2명이 앞서 걸었는데 갑자기 눈사태와 함께 실종사고를 6m 눈 앞에서 목격했던 5명이다.  

다음은 2020년 1월 22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최강욱 기소案, 중앙지검장에 막혔다
수사팀, 조국 아들 허위인턴 확인서 발급 혐의로 기소 의견
이성윤 중앙지검장, 부임 일주일 넘도록 결재 안하고 뭉개

-김명수 대법원의 적폐몰이에 핵심 판사 18명 무더기 사표
내부 “법원 짊어질 기둥 빠져나가… 법원도 재판받는 국민도 큰 손해”

-“김정숙 여사와 친한 청주 사업가 부동산 특혜 매입, 5000억 차익”
곽상도 의원 “文대통령 손자는 年4000만원 태국 국제학교 다녀”
靑 “대응할 가치 없는 주장”

◇중앙일보
-설뒤 원혜영 전화 올까 겁난다, 민주 ‘하위 20% 살생부’ 공포
밀봉된 ‘살생부’…공개 불가  
‘컷오프’는 아니지만… 

-울산사건 소환 애먹는데…이성윤 “심각한 얘기 말라” 딴소리
수사팀은 인사 전 하나라도 더 챙겨두는데…
중간 간부 인사 전 ‘폭풍전야’…”조직적 반발은 없을 듯” 
“직제개편 시행되면 국가 반부패 수사에 구멍” 

◇동아일보
-美연합체 참여않고 호르무즈 독자 파병
국방부 “청해부대 파견지역 확대”… 왕건함이 교민과 우리 선박 보호
對이란 관계-장병 안전 감안 결정… 與 “국회 비준동의 대상 아니다”

-재판부 “킹크랩 시연 로그기록 통해 특검 주장 상당부분 증명”
2심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봐” 잠정 결론 
법원, 선고전 핵심판단 이례적 공개… ‘시연 안봤다’는 金 방어논리 깨져
재판부 “金, 댓글순위 조작 관련해 드루킹과 공범여부 판단 심리 집중”
金측 변호인 “당혹… 재판부 오해”

-국내 첫 확진자 상태 호전… 보건당국 “접촉 44명 모니터링”
추가 의심환자 3명 음성 판정

◇한겨레신문
-국내서도 33명 ‘우한 폐렴’ 근접 접촉 …중 춘절 관광인파에 검역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상황

첫 확진 중국인 상태 안정적 
‘근접 접촉’ 승객·승무원 등 44명 
출국자 11명 뺀 전원 ‘능동감시’ 
별도로 우한 다녀온 14명도 관리 
격리됐던 ‘유증상자’는 모두 음성 
중국서 하루에 3만명 입국 
‘슈퍼 전파자 나올라’ 초긴장

-‘이국종 사태’ 뒤엔 돈벌이용 경증환자 반기는 중증외상센터
중증환자 많이 보면 적자나는 구조 
센터 옥석 가려 지원 집중할 필요 

MB때 전국 시·도 17곳 졸속 설치 
아주대 병상가동률 175% 이르지만 
나머지 센터들은 80%도 못 채워

-원희룡 “보수통합에 힘 보태겠다”…신당 합류 선언
원 지사, 박형준 통합추진위원장 합류 요청에 “힘 보태겠다”

◇매일경제
-세입자에 내줄 보증금 대출도 막아…집주인들 “내집도 못들어가나”
계속되는 12·16 대책 후폭풍

불가피하게 전세안고 샀는데
기습규제로 세입자 못내보내
“친척집·월세 전전해야 할판”

분양권·입주권은 예외 조항에
“형평성 안맞는 규제 구멍”

공청회없이 예측불허 규제남발
“규제전 전문가의견 등 들어야”

-매출 줄고 인건비 늘어…소상공인 ‘이중고’
소상공인 45% “매출 감소”
31%는 인건비 60만원 늘어

◇한국경제
-6개월 일하고 “해고해주세요”…中企 ‘실업급여용 단타 취업’에 몸살
실업급여 노린 ‘취업 메뚜기’
인력난 中企들 두 번 운다

“1년 이상 일할 사람 못 찾아”
면접도 안오는 ‘노쇼族’까지

-“투자할 곳 못 찾겠다”…갈 곳 잃으 부동자금 1000조
단기예금으로만 돈 몰려

정부의 잇단 反시장 정책 탓
투자·소비로는 돈 안 흘러가
과잉 유동성에 ‘자산거품’만

-“선두그룹이 6m 앞서 당해” 안나푸르나 사고 3팀 교사들 귀국
“현지 상황 잘 아는 주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어제도 상당한 유류품 발견” 

◇대전일보
-위기의 충청권 자영업 ‘침체 나락’
지난해 전국 폐업 사례 10% 집중, 창업환경·상권평가 ‘흐림’

-대전 연극 중심 소극장 잇딴 폐쇄 ‘지역 예술 생태계’ 위축

-‘실종 5일째’ 네팔 안나푸르나 수색 난항
기상악화로 수색 난항…수색인원 50여 명, 군 헬기 투입

◇중도일보
-‘우한 폐렴’ 제2의 메르스 사태 되나
아직 지역사회 노출 없지만, 市,비상대응체계 나서
잠복기 14일가량인만큼 안심하기 일러

-네팔봉사단 사고지점은 ‘위험지역’ 예견된 인재였나
교육청 교사 계획 제출…여행사와 협의해 최종결정 방식
눈사태 위험지역 ‘촘롱~데우랄리’ 구간 이동도 5일 달해
가격 단가 낮추려 전문성 떨어지는 가이드 채용 지적도

◇중부매일
-설 앞두고 청주 우편집중국 집하장 가보니…
“하루 11만건 힘들지만 신속 배송 최선” 택배와 전쟁중

-당진·평택항 관할권 회복
당진땅 수호 ‘촛불집회’ 1천639일차… 시민 염원 ‘여전’

◇충북일보
-설 앞둔 충북 서민들 ‘남몰래 한숨’
다소 낮아진 차례상 비용 ‘다행’
기름값 상승·각종 지출 ‘어쩌나’
도내 중기 상여금은 전년비 악화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박 전 직지원정대장
“기상 악화에도 하산 결정 내린 점 아쉬워”
“산행에 앞서 스스로 준비해야”

◇충청타임즈
-설 귀향은 옛말 … 성인 절반 “고향 안가요”
대학생은 ‘구직준비’·직장인은 ‘개인정비·휴식’
‘잔소리가 싫어서’·‘친지가 없어서’ 이유도 다양 
지방인구 유출 따른 수도권 집중 원인 분석도 
사회환경 변화→ 명절 풍속도까지 큰 영향 미쳐

-충북도교육청 아무것도 몰랐다
‘우한 폐렴’ 비상인데... 청주 중·고생 중국 우한시 방문 
학생 20명 등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어학·문화체험
이달 16일 입국 … 시보건소 모니터링·설문조사 진행
도교육청·시교육지원청, 출국 사실·인원파악도 못해
중·고 방학계획서 등 공문체계 미비 … 대책마련 시급

-유기견 냉동고 방치…전 청주반려동물센터장 엄벌 촉구
한국유기동물복지협 기자회견

◇충청투데이
-중국 우한 폐렴 확산…청주국제공항도 검역 비상
중국 발생지 직항 노선 없으나
인근 정기노선… 경유입국 가능성
방문국가·동물접촉 등 면밀조사

-“명절 귀성길 24일 오전 귀경길 25일 오후 혼잡”
국토부, 설 특별교통대책 시행
시민 편의시설 점검·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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