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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역사를 배운다고?”

충북교육박물관,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 등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0-01-13 10:11 | 수정 2020-01-13 23:45

▲ 사진은 지난해 열린 4대 궁궐 체험 참가 학생들의 활동 장면.ⓒ충북교육박물관

겨울방학을 맞아 우리 주변의 문화적 관심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관심이다.

충북도교육문화원은 13일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 ‘4대 궁궐 속에 숨은 우리역사’, ‘영화로 만나는 역사 속 명장면’ 등 총 3개 과정이다.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는 세계 유명 박물관의 유래와 소장품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7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일간 진행한다.

‘4대 궁궐 속에 숨은 우리역사’는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5일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조선의 4대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에 얽힌 조선 왕실의 숨은 역사를 알아보고 궁궐 만들기 등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영화로 만나는 역사 속 명장면’은 영화로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 인물, 문화재 등의 내용을 선별해 수업시간에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관련 주제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일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까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선착순이다.

충북교육박물관 백우정 문화기획부장은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교육일정은 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육박물관(☏256-5225)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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