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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행정력 집중해야”

향후 5년간 문화제조창C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자원 활용 방안 마련도 당부

입력 2020-01-06 18:26 | 수정 2020-01-07 10:06

▲ 한범덕 청주시장.ⓒ뉴데일리 충청본부 D/B

한범덕 청주시장이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시장은 “지난 해 말 청주시가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제부터 5년 간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문화제조창C’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일 현 정부의 집권 4년차 국가 비전을 담은 신년사가 발표 된다. 이와 함께 부처별 신년 사업 계획도 발표될 텐데 이를 눈 여겨 보고 직원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 시장은 “현재 우리 시의 굵직한 역점사업이 오늘부터 설계공모가 시작되는 통합시청사 건립과 청주 공영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라며 “특히 시청사 건립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문화재를 만든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쓰레기 문제와 관련해 “우리 직원부터 쓰레기 분기 수거와 재활용품 수집에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이 쉽게 분리수거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쓰레기 감량에 총력을 기울려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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