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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수민 충북도당위원장 ‘사퇴’

공직선거 출마 예정자에 대한 중앙당 지시 관련… 임재훈 사무총장이 직무대행

입력 2020-01-02 17:36 | 수정 2020-01-03 09:47

▲ 김수민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김수민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위원장이 사퇴했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2일 김 위원장이 지난달 18일자로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당헌당규 지방조직 규정 제24조에 따르면 공직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시·도당 위원장은 선거일 전 120일까지 사퇴해야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특별한 경우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달리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사퇴는 이날 열린 제182차 최고위원회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충북도당위원장은 임재훈 사무총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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