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제천시사회복지協에 물품 기탁

저소득 청년 위해 장학금·기부물품·컴퓨터 등 9000만원 상당 전달

입력 2019-10-09 22:29

▲ 지난 8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가운데)이 제천을 방문해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물품과 장학금, 컴퓨터를 전달하고 이상천 시장(오른쪽)과 양순경 협의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천시

나눔을 실천하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이 충북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장학금과 기부물품을 기탁했다.

9일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8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 등이 제천을 방문해 기부물품(8000만원 상당)과 장학금(720만원), 컴퓨터를 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양순경)에 전달했다.

2007년 설립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전국 7개 지부에 2만여 명 회원들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희망 나눔 장학금 △장학도서 △컴퓨터 △문화체험 △생활용품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익 단체다.

이 단체는 2017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제천시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관내 어려운 가구 1600여 곳과 사회복지시설 2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과 컴퓨터는 대상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