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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밀‧금호엔티시 등 16개社 스타기업 선정

대전시, 기업지원자금 등 우선지원… 강소기업 성장 육성

입력 2019-07-12 11:42

▲ ⓒ대전시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높은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창출 역량으로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지역우수(스타)기업으로 (주)조은정밀 등 16개사를 선정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스타기업은 지역주력산업(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기능성소재) 및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 원 이상 400억 원 이하인 10인 이상 기업 중 정규직 비율, 연구개발투자, 수출비중, 매출액 증가율 등이 높아 지속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최대 5년) 지원되며, 지정 첫 해는 기업성장 컨설팅에 최대 3200만 원이 지원되며,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수출규모에 따라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 당 3000만 원~8000만 원이 차등 지원되며, 2020년도에는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도 연 3억 원씩 1년간 지원된다.

지역우수기업 중 지난해 15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는 16개사를 선정한 시는 향후 5년 간 75개사 내외를 지역우수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 중 10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250명의 신규 청년일자리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지역우수기업이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산업 혁신 네트워크를 형성해 고용과 매출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조은정밀, 금호엔티시, 케이엠넷, 유니코스, 금영이엔지, 일신오토수젠텍, 에브릿, 에스케이솔라에너지, 한성시스코, 부강테크, 유솔, 네노포커스, 엔지노믹스, 바이오제닉스, 파나클레이브 등 1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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