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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7일 ‘장맛비’ 오후부터 대부분 그쳐

최고 30mm… 낮 대전·청주·세종·공주 29도, 천안 28도

입력 2019-06-26 18:14 | 수정 2019-06-27 17:32

▲ 세종시청사.ⓒ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27일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부터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북 제천, 단양 등 북부지역은 밤까지 이어진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7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6~9시)에 충남 서해안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낮에 대부분 그치나 오후 이후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강수량은 5~20mm다.

한편,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구역과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크다.

또한, 장마전선은 28일 일시적으로 일본열도로 남하했다가 29일 다시 북상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영향을 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평년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평년 26~28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22도, 세종·공주·천안 2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29도, 천안·태안·당진 28도의 분포를 보인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1km 이하로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서해 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 위치한 열대저압부(TD)가 27일 아침 규슈 남쪽 해상으로 북상하면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 태풍은 기류의 수렴 영역이 좁고 진로가 남쪽으로 치우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지역은 27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15시)에 서쪽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늦은 오후(18시)에는 대부분 그치으나 제천, 단양 등 북부지역은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강수량은 5~30mm다.

특히, 새벽(00~06시)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내외의 약간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한편,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구역과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크다. 또한, 장마전선은 일시적으로 일본열도로 남하했다가 29일 다시 북상하면서 영향을 주겠다.

아침기온은 20~22도(평년 17~20도), 낮 기온은 27~28도(평년 27~28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2도, 충주·진천·옥천 21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 29도, 옥천·음성·괴산 28도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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