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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클러스터, 롯데와 학교시장에 ‘축산물 공급’

12일 충북도‧롯데신선식품혁신센터와 친환경 축산물 안정적 공급 협약

입력 2019-06-13 17:48

▲ 청풍명월클러스터사업단 김락석 대표(왼쪽), 충북도 축산과 안호과장, 배효권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장. ⓒ청풍명월클러스터

(주)청풍명월클러스터(대표 김락석‧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천북로 153)는 13일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친환경축산물 가공식품까지 영역을 확대해 학교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청풍명원클러스터에서 충북도와 청풍명월클러스터, 롯데신선품지혁신센터와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충북친환경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부가가치를 확보해 축산농가 소득증대 실현, 학교급식 등에 친환경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청풍명월클러스터는 체계적인 축산농가 관리 및 생산 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충북친환경축산가공품이 학교급식 등에 제공될 수 있도록 고품질 축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도 국내 최고수분의 금속탐지기와 MES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와 디지털시스템을 통해 충북 친환경축산물 유통의 주체인 청풍명월클러스터가 학교급식을 위해 필요로 하는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축산물 가공품 생산에 최선을 다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제품을 생산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충북도는 충북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청풍명월클러스터와 롯데마트 신선센터가 충북 친환경축산물 가공품을 생산 및 유통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김락석 대표와 배효권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장은 “청풍명월클러스터는 충북에서 생산된 최고품질의 친환경축산물을 원가에 공급하고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는 공익적 차원에서 공장가동률 제고와 청소년을 위한 학교 급식 차별화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김락석 대표는 “청풍명월클러스터가 충북도와 공익적인 차원에서 적정한 가격에서 차별화된 최고의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법인인 청풍명월클러스터는 충북도와 6개 축협(청주‧음성‧충주‧진천‧보은옥천‧괴산증평축협)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516억원”이라며 “도내 246개 농장에서 2만 5000두의 무항생제 한우를 사육하고 있고 무항생제 돼지는 11개 농장에서 4만 5000두, 닭은 10개 농장에서 15만 수를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풍명월은 HACCP 지정 거점 도축장에서 도축해 농협안심한우(양재 하나로마트 등)와 서울시(500여 개 학교 납품‧20여 개 학교 직납)‧청주시(60여 개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축산물 납품,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 5개 직영점‧20여 개 벤더업체 제휴 입점,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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