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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업체, 4월 수출 ‘감소’…반도체 영향

수출 1838백만불·수입 654백만불·무역흑자 1185백만불

입력 2019-05-17 12:58

▲ ⓒ청주세관

지난달 충북지역 기업체들의 수입은 크게 는 반면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도체 수출이 저조한 것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은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0.8%감소한 18억3800만 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13.1% 증가한 6억5400만 달러로 11억85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일반기계류(73.0%), 정밀기기(6.2%), 화공품(6.2%), 전기전자제품(2.3%)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14.7%)의 수출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6.4%)·EU(24.9%)·중국(16.2%)·일본(7.9%)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대만(△4.4%)·홍콩(△34.6%)으로의 수출은 감소했고 이들 국가로의 수출이 전체 수출의 80.8%를 차지했다.

또 수입을 품목별로 보면 기계류(72.7%), 반도체(12.8%), 직접소비재(12.7%), 유기화합물(2.9%)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기타수지(△8.5%)의 수입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만(32.8%), 일본(28.0%), 중국(10.5%), 미국(8.4%), EU(0.3%)으로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홍콩(△7.4%)로의 수입은 감소했고 이들 국가로의 수입이 전체 수입의 76.9%를 차지했다.

한편 충북은 11억8500만 달러로 2009년 1월 이후 매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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