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유

로고

[충청브리핑] SK하이닉스, 청주 투자협약 내용 ‘쉬쉬’ 왜?

대전 서구 대형폐기물 수거 대란 오나…업체 1달 영업정지
대전 홍역환자 2명 추가 확진…확산일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첨탑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입력 2019-04-17 02:38

▲ 2018년 10월 4일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M15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최태원 회장.ⓒ충북도

충청타임즈는 16일 자 신문에서 충북도와 청주시, SK하이닉스가 반도체 라인 추가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하면서 협약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15일 충북도청에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이 투자협약을 했으나 투자 협약서에는 투자액수 등 구체적인 내용은 넣지 않고 부지 매입과 관련된 내용만 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투자협약은 SK하이닉스가 지난 2월 용인에 120조원 투자 계획 발표와 함께 청주 M15 생산라인 설비 확대 등에 35조원을 투자하겠다는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였다. 

앞서 김태수 청주시의원은 최근 청주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35조원에는 2016년 투자를 결정하고 청주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15조 5000억원, 추가 투자할 4조 5000억원 등 M15 1, 2단계의 투자액 20조원이 포함돼 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또한 대전에서는 청주시가 폐기물 업체에 대해 1달간 영업정지를 내리면서 서구 대형폐기물 수거 대란을 우려되고 있는 모습을 비중 있게 처리했다.

청주시는 이 업체가 허가 내용과 다르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점을 들어 영업정지라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청주시 남이면 척산리에 폐기물종합재활용 처리장을 두고 대전 서구에서 수거한 대형폐기물을 분류작업을 청주에서 하고 있는 이 업체는 청주시의 행정이 적법하지 않다며 행정소송으로 맞설 계획이다. 문제는 서구 주민들이 내다 벌인 대형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면서 수거 대란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한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홍역 환자가 15일 추가로 2명이 확진 판명되면서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와 방역 당국이 홍역 확산 차단에 나섰지만 실패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허태정 시장이 14일 외국방문 출국을 하루 연기하면서까지 홍역 차단에 안간힘을 쏟았으나 또다시 2명의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의 구멍 뚫린 방역대책에 대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자 신문에는 △“신호 잘못 봤다” KTX 또 탈선사고…코레일 부실한 안전관리 도마에 △“北, 2016년 플루토늄 10㎏ 추가 확보” △검찰, 청주시 공무원 - 업자 해외골프 원점서 다시 들여다 본다 △공공기관 이전 신도시의 그늘…세종시, 내포신도시 공실률 ‘전국 최악’ 등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

다음은 16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경기교육硏 이사장에 김상곤 앉히려, 지원자 전원 면접 취소”
이재정 교육감, 지원자 서류접수 후 “金 모시겠다” 내정 시사 
金, 블라인드 채용 원칙 어기고 지원서에 이력·경력 상세 기재

-지방세연구원장, 직원들이 계약규정 변경 반대하자 “무릎 꿇리겠다, 쫓아낼 것” 공언하고 퇴사시킨 의혹
文캠프 활동했던 정성훈 원장… 본지 취재 시작된 후 사직서

◇중앙일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첨탑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빚 7조, 올 갚을 돈만 1조대···이 돈 있어야 아시아나 주인
아시아나 몸값 1조대…박삼구 “회사 잘 부탁”

-유류세 인하 8월까지 연장…서민들 9월 이후엔 또 어떡하나
한시적 인하 대신 탄력세율 적용
필수재 … 복지차원서 검토해볼 만
국제유가 올라 인하 연장 빛바래

◇동아일보
-文대통령, 남북미 3자 정상회담 띄우며 김정은에 화답 촉구
4차 남북 정상회담 추진 공식화

-年 8000억 걷히는 교통범칙금, 교통안전엔 한푼도 안쓰인다
[생명운전 1000명을 살린다] <4> 뒷전 밀리는 교통안전 시설 보강

-“신호 잘못 봤다” KTX 또 탈선사고…코레일 부실한 안전관리 도마에

◇한겨레신문
-‘무리한 인수전’ 박삼구 과욕이 부른 화…금호, 사실상 해체
총수 독단에 좌지우지 ‘제왕 경영’
재벌체제 구조적 문제 또 드러내

아시아나항공·자회사 매각 땐
그룹 전체 매출 74% 빠져나가
한때 재계 7위서 60위권 밖으로

2006년 대우건설 인수가
유동성 위기 방아쇠 당겨
3년만에 되팔았지만 ‘치명상’
2010년 복귀한 박삼구
금호산업 재인수 나서며
아시아나항공 급격히 부실화

-손학규 “추석까지 당 지지율 10% 안 되면 그만두겠다”
‘바른정당계 보이콧’ 최고위 회의에서
“무책임한 사퇴 불가” 정면돌파 선언
‘혁신위’, 최고위원 지명 등 정상화 의지

◇매일경제
-“北, 2016년 플루토늄 10㎏ 추가 확보”
국정원이 밝힌 북한 핵능력

10년간 폐연료봉 2회 교체
김정은 집권후 고도화 집중

美 “北에 최대 60개 핵탄두”

-수산보조금 787억 ‘눈먼 돈’… 78개 법인중 76곳 부정수급

◇한국경제
-“아시아나항공 즉시 매각”…인수戰 점화
금호그룹, 수정 자구안 제출

조만간 주관사 선정 등 매각절차
자회사 포함 매각가 1兆대 예상
SK·한화·CJ·애경 등 뛰어들 듯

-또 SOC…체육관·도서관 짓는데 48兆 푼다
정부 ‘생활SOC 3개년 계획’ 발표

문화·체육시설 도보 10분내 배치
시·군·구별로 돌봄·요양시설 설치

◇뉴데일리
-대전 홍역환자 2명 추가 ‘확진’…확산일로
방역당국 홍역 차단 실패…시미들 불안

-성매매 사이트 “마음에 안든다” 협박, 조폭 4명 검거
충북청 “돈 돌려 달라”제작비 반환 위해 야구방망이로 협박 구속

◇충청타임즈
-검찰, 청주시 공무원 - 업자 해외골프 원점서 다시 들여다 본다
警 3개월여 조사 불구 불기소 의견 송치 … 檢, 사건 보강수사 
골프비 개별 현금처리·가요주점 술값 공무원 결재 등 ‘수상’

-청주시 도시공원 민간개발… 환경단체 - 정치권도 ‘반발’
대책위 “단계적 매입으로 보전… 시장 결단 필요” 
정치권 “미세먼지 1위 … 시민 삶의 질 고려해야”

-충북도 - 청주시 - SK하이닉스 투자협약 내용 ‘쉬쉬’ 왜?
M15 생산라인 설비 확대 등 35조 투자 발표 후속조처 
메모리반도체 시장 침체·중국 경쟁사 등 공세에 위기감 
하이닉스 “비공개로 해달라” … 투자전략 노출 차단 관측

◇충청투데이
-“세종시특별법 개정…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주춧돌 될 것” 
[국회 대토론회]

각계인사 300여명 의견 봇물
이춘희 세종시장 “당정과 조율”
與 김민기 의원 “올해가 적기”
與 이해찬 대표 “입법 힘쓸 것”

-대전 서구 평촌산업단지 LNG 발전소, 원점으로… 
대전시 평촌산단에 조성 추진
찬반논란 과열…결국 “재검토”

-도시공원 일몰제 임박하는데… 절박함 없는 대전시 
매봉공원 민간특례 무산에도
市 구체성 떨어지는 대책 내놔
특구리노베이션 사업 활용안
일몰제 1년앞…시간부족 지적
나머지 공원도 ‘무산 대책’ 無

◇대전일보
-공공기관 이전 신도시의 그늘, 텅텅 빈 상가
[텅텅 빈 세종·내포신도시 상가 실태점검] ①세종시, 내포신도시 공실률 ‘전국 최악’

-매봉공원 후폭풍, 대전시 뾰족한 대책 없다…“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원론만
시 “과기부, 특구재단 등과 협의해 대안 마련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혀

◇중도일보
-원자력 안전·지원 ‘사각지대’ 놓인 대전
[2019 대전시정 들여다보기]
전국서 두번째로 많은 방사성폐기물 보유. 안전사고도 끊이지 않아
규제와 지원 법 없어…대전시 관련 법 제정 추진

-이완구, “이대로라면 5년 뒤 충청, 정치지도서 사라질 것” 힐난
文정부, 충청홀대론 與에 강력경고 보수세력 결집 ‘노림수’ 분석도
“공천따질 군번아냐 黃대표에 힘실어야” 보수재건·충청구심점 자처

-대전 서구 대형폐기물 수거 대란 오나… 업체 1달 영업정지 처분
충북 청주 처리장 위치… 청주시 12일 행정처분 조치
“허가 사항과 맞지 않아”… 업체 행정소송 대응 예고
서구 “주민 피해 없도록 할 것… 대책 고심 중” 입장

◇중부매일
-제천 화재참사 유족, 당시 소방 지휘부 중징계 촉구
대책위 “검찰·법원 불기소 처분 재정신청 기각 등 외면”

-2020총선 충북 정당지지도 민주당 35%·한국당 24.7%
KBS청주, 도민 1천500명 대상 여론조사 
“어느 정당 후보 찍겠냐” 민주18.7% 한국 17% ‘팽팽’

-‘폐품이 멋진 예술작품으로’ 충주 오대호 아트팩토리
잡동사니가 합체되니 거대 로봇군단이 짜잔~

◇충북일보
-‘초품아’ 무색한 청주 택지개발지구 上. 통학문제 심각
교육부 중투심 통과해도 개교 '하세월'
일부단지 버스 운행 하루 수차례 전쟁
중투심 반려·지연 따른 학교 과밀화 심각

-내년 총선 ‘세대교체’ 최대 화두
청주 4개 선거구 후보군 분석 
지방대·풀뿌리 등 키워드 검색

-도로 위 ‘천태만상’ 사라질까
시내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도로 상황 여전히 막막
최근 4년간 단속 5만여건 증가
과태료 4천5억2천여만원 달해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