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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용 의장 “흥미 보다 개최 의미 있는 기록관돼야”

제천한방엑스포 기록관 착수보고회 전시 콘텐츠 등 논의

입력 2019-04-15 20:09 | 수정 2019-04-17 02:41

▲ 홍석용 제천시의장(왼쪽)이 15일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2017제천한방엑스포 기록관 조성 착수보고회에서 ‘의미있고 내실있는 기록관’을 강조하고 있다.ⓒ제천시

충북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은 15일 제천시청에서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록관 조성’ 착수보고회에서 내실 있는  콘텐츠 등의 전시 필요성이 제기됐다. 

보고회에는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한방바이오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내용과 기록관의 전시 콘텐츠 전반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석용 시 의장은 “흥미를 이끌어 내는 화려한 연출도 중요하지만, 엑스포 개최 의미를 새기는 내실 있는 기록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권 의원은 “기록관 내용을 2017년 엑스포에 한정하지 말고 2010년 엑스포에 대한 기록도 전시하는 방향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방생명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 설치 예정인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록관’은 과거 제천이 약령시에서 한방엑스포 개최까지의 수많은 과정과 엑스포의 19일 간의 뜨거웠던 열정과 성공적인 개최내용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세계를 향한 ‘제천 한방’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체험 장비, 영상제작물 등을 조성해 한방도시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한방엑스포 기록관 조성으로 제천 한방의 우수성 홍보와 천연물 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한방엑스포 공원 활성화 및 제천한방 체험 관광,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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