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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채용비리 기계연·원자력연·대전시체육회 ‘수사의뢰’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사고, 외주업체 근로자 숨져
靑으로 번진 환경부 블랙리스트…검찰 “인사수석실 조사 불가피”
공 주보 백제보 세종보 철거 논란…정치 쟁점화 비화 조짐

입력 2019-02-25 04:27

▲ ⓒ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 10개 공공기관의 채용비리가 도마에 올랐다.

21일자 신문들은 정부가 120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 대전시체육회와 한국기계연구원, 원자력연구원은 수사의뢰 대상에 포함된 것을 비롯해 충북대병원,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충북도체육회 등이 징계 요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충남대병원, 충남개발공사, 충남청소년진흥원, 천안의료원, 코레일테크,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도 채용비리가 적발됐다.

채용비리는 시험 순위 조작, 특정 추천자 최고점‧허위 증명서 경력 인정 등 다양했다. 

대전시체육회는 2017년 3월 운전직을 채용하면서 경력이 없는 응지자를 응시서류에 첨부된 허위 증명서만으로 합격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고, 2015년 3월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 채용 시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인턴경험자를 임의로 채용한 뒤 형식적 인사위원회를 거쳐 유아휴직 대체자를 정규직으로 특채했다가 적발됐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연구원 신규채용과정에서 특정인에게 최고 점수를 준데 이어 특정인은 본인의 학교와 경력 등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

특히 충북도체육회는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해야 하지만,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회장이 따로 정하는 전형방법에 따라 채용할 수 있다’는 규정을 적용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21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 “보훈처·법무부도 정권 바뀌자마자 ‘사표 내라’ 메시지”
前독립기념관장 “靑의 뜻이라며… 다른 곳도 다 그런다고 말해”
보훈복지의료공단·법률구조공단 前이사장도 “직원 동원해 압박”

- 222만원 베일 벗은 삼성 ‘갤럭시 폴드’…“미래 스마트폰은 우리가 표준”
갤럭시 10주년 신제품 공개 행사
책처럼 완전히 접히는 ‘폴더블폰’으로 미래 스마트폰 주도할 것
애플 겨냥, 가성비 내세운 갤럭시S10 시리즈 4종 쏟아내

- 靑으로 번진 환경부 블랙리스트… 검찰 “인사수석실 조사 불가피”
“인사수석실 지시” 진술 확보
靑 “과거 정부 사례와는 다르다, 블랙리스트란 먹칠 삼가 달라”

- 與 “김경수 무죄” 판결문 분석 내놓자 野 “유죄” 분석 역공
민주당 ‘김경수 판결문 분석 간담회’에 2野도 판결문 분석 결과 발표하며 맞불
보수 변호사 단체도 21일 ‘김경수 유죄 판결 분석 토론회’ 열기로

◇중앙일보
- “현금복지 경쟁 그만” 여당 구청장의 분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토로

“노인·출산수당 남발 다 무너질 것
중앙정부가 현금복지 전담하고
지자체는 맞춤복지 대타협 필요”

“아이디어 짜내도 현금에 빛 가려
현금복지 한번 주면 계속 늘려야”

-서울시, 무작위로 청년 1600명에 50만원 수당 검토
“취업자 현금 주는 것은 문제” 비판
시 “수당 없는 청년과 비교 위한 것”

- 이탈리아 "조성길 딸 북송" 확인…외교차관 "北 납치라면 대가 치러야"
잠적 북한대사관 대사대리의 딸 북송, 정가에 파문
"北 정보기관이 이탈리아서 납치했다면 엄중한 사태"
집권 오성운동 중진, 살비니 부총리에 의회 보고 요구
친북 라치 전 의원은 "조성길 부부가 장애인 딸 버려"

◇동아일보
- ‘文의 남자’ 양정철 돌아온다
與 민주정책연구원장직 제안받아… 靑-친문인사들 “이제 나설때” 설득
양정철, 도쿄 머물며 최종결심 앞둬… 복귀땐 내년 총선서 역할할 듯
일각 “총선 직접 출마해야” 의견도

- “靑 결정이라며 환경공단 이사장 재공모”
檢, 블랙리스트 의혹 진술 확보… 최고점 후보자까지 모두 탈락시켜
靑 “임명권 행사 감독 정상업무”

- “조현아, 땅콩회항이후 상습폭행” 남편이 고소
이혼소송 남편 “아들 둘도 학대”… 조현아 씨측 “전혀 사실 아니다”

◇한겨레신문
- 고기 뷔페 간 이주노동자에 “한시간 내 고기 다 먹고 나가”라는 주인…혐오의 민낯
국가인권위 ‘혐오·차별 대응 특별추진위원회’ 출범식 열려
이주노동자·여성단체 “혐오·차별 뿌리 뽑아 달라”

- 이번엔 당진 현대제철서 외주업체 노동자 숨져
충남 태안 김용균씨 사고 이어 이번엔 당진서
50대 외주 노동자, 컨베이어벨트 교체하다 사고
작업하다 옆에 있는 컨베이어벨트에 휘말린 듯 

- 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근로복지공단 등 36건 수사의뢰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개선대책 발표

신규채용 비리 158건·정규직 전환서 24건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도 16건 적발해
비리 연루 의혹 현직 임직원 288명
임원 4명 수사의뢰…수사결과 따라 해임
부정합격자 13명도 기소시 퇴출
채용비리 피해자 55명에 재응시 기회 등 구제

◇매일경제
- 역대 최강 ‘갤럭시S10’…아이폰보다 30% 싸다
삼성전자 美서 언팩행사
S10 4종·폴더블폰 공개

- 응시생 아빠가 면접위원…신의 잃어버린 ‘神의 직장’
공공기관 채용비리 천태만상

정부 전수조사 182건 적발
임직원 288명 수사·징계대상

고위직 자녀 계약직 채용 뒤
정규직 전환 ‘무사통과’ 해주고
면접점수 조작 순위 뒤집기도

◇한국경제
-LG, 연료전지 사업 철수…사업재편 ‘가속’
퓨얼셀시스템즈 청산 착수

LG “AI·전장부품 등 신사업에 집중”
-쌀 공급 넘치는데, 정치권 ‘목표가격 사상 최대폭 인상’ 동의…부담은 국민 몫
정치권, 총선 겨냥 농민표 잡기
쌀값 지금도 사상최고 수준인데
정부가 직불금까지 지원해주니
농민들 벼농사 포기할 이유 없어
시장논리 깨져 쌀 과잉생산 부추겨

- ‘수시 공채’ 현대차, 10개 직무 신입 선발…코오롱·농협銀도 채용 시작
신입 공채 스타트

코오롱 계열사 7곳 신입·경력 뽑아
농협銀 360명…중앙회 IT직 선발
KT, 내달 4일부터 300명 공채

◇충북일보
- 기억하자 ‘항일의 魂’ 지향하라 ‘동방의 빛’
임진왜란·경술국치 일제 만행 맞서 온 몸으로 저항
도내 곳곳에 남은 흔적… 베이고 잘린 ‘전율의 역사’
남북 평화~강호대륙 깃발 들고 ‘1억 한민족’ 우뚝

- 임진왜란 첫 승전고 울린 ‘청주성 전투’
‘청주성 탈환’ 조헌 선생
임진왜란때 의병 일으켜 선봉
금산전투·차령전투서도 유공
옥천선 교육·문화사업 추진도

- 충북 여성 독립운동가 8人
그녀들의 고단했던 외침과 희생
굴곡진 역사에 묻힌 그 이름…세상 밖으로
신순호·박재복·어윤희·오건해·이국영·임수명·윤희순
도, 광복절 개관 목표 미래여성플라자에 전시실 조성

◇충청타임즈
- 충청지역 공공기관 채용비리 판친다
정부·관계부처 …수사·징계·문책 필요 182건 적발 

대전시체육회·한국기계硏·원자력硏 등 ‘수사 의뢰’
충북 충북대병원·청주시시설관리공단·충북도체육회
대전·충남 충남대병원·충남개발公 등 7곳은 징계 요구

- 청주시 200억대 ‘숨은 재산’ 찾았다
충북도청 앞 상당로 등 231필지 12만3459㎡

TF 가동 1년6개월만 업무 분장·협업 성과
시유재산 찾기조례 한몫

- 충북 37~43명 독립 외치다 사망
국사편찬위 ‘삼일운동 데이터베이스’ 구축·공개
시위 84건·참여인원 3만6338명~4만5328명 추정

◇충청투데이
- 공공기관 채용비리 만연… 기계연·원자력연·대전시체육회 ‘수사의뢰’
전수조사…전국 182건 적발, 기계연, 채용시험 순위 조작
원자력연, 특정 추천자 최고점…체육회, 허위증명서 경력 인정
조폐공사 등 징계요구 대상에

- 공주보 백제보 세종보 철거 논란… 정치 쟁점화 비화 조짐 

- 시티즌 ‘선수 선발 부정의혹’ 수사 속도 

◇대전일보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용역업체 근로자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져
“4인 1조 근무 중 사고…사고 난 컨베이어벨트 작업 중단”

- ‘1천억 원대 부당이득 혐의’ 임동표 MBG 회장 구속

- 반쪽짜리 충청향우회 신년교례회…총재 자력 논란 놓고 내분

◇중도일보
- 자격 미달에도 합격부터 고위직자녀 합격까지…공공기관 채용비리 백태
임원 자녀, 면접에서 높은 점수로 1위 최종 합격
고위직 자녀 6명 단기계약직서 정규직으로 전환
정부, 감독기관과 특별종합조사 등 진행 예정

- 靑 세종집무실 ‘총선용’ ‘서울 기득권’ 프레임 극복시급
與 22일 세종 현장최고위·예산정책협의회 ‘빅피처’ 제시 촉각
대선 여야5당 공통공약 충청발전 시너지 지역정치권 초당적 협력 명분

- 대전시 감사위원회 공식 출범… 초대 이영근 위원장 임명
외부 전문가 참여 ‘합의제 감시기구’ 감사기능 강화 기대

◇중부매일
- 중부내륙선철도 ‘호재’ 충주 앙성면 기획부동산 활개
42억 매입 임야 278명에 쪼개 160억에 처분
거짓정보·부당이익 노려 300억대 피해 우려

- 공주시, ‘공주보 기능 유지’ 정부에 건의
국무총리·환경부장관 등 건의문 전달
통행량 많은 공도교·생태환경교육관 설립 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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