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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동체세 선납 16억 ‘성과’

1월 한달간 1만2013건…68.9% 납부

입력 2019-02-08 10:14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월 한 달간 16억 2174만원(1만 2013건)의 자동차세가 선납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만 1448건, 15억 2587만원에 보다 565건, 9587만원이 증가한 것이며 전체 과세대상 차량의 68.9%가 자동차세를 선납으로 납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납제도 활성화 성과는 군내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선납할인 제도를 군 소식지에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납부 홍보가 주요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또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에 접속 등 자동차세 연납신청과 납부를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선납률 증가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채원 주무관은 “올해 자동차세(주행분 제외) 연간 목표액 22억원 중 선납액 16억원이 확보돼 군 재정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동차세 연납 할인제는 1월뿐만 아니라 3월, 6월, 9월도 가능하며, 납부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7.5%, 5%, 2.5%로 각각 차등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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