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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개발, 김치 100상자·쌀 100포 ‘통큰 기부’

신현창 대표, 30일 송기섭 군수에게 전달

입력 2018-11-30 15:35 | 수정 2018-12-03 10:29

▲ 신현창 금성개발 대표이사가 30일 진천군청에서 송기섭 군수에게 김치 100상자와 쌀 100포대를 전달하고 있다.ⓒ진청군청

충북 진천군 문백면 금성개발(주)이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금성개발 신현창 대표이사는 30일 진천군청을 방문, 송기섭 군수에게 관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김치(10kg) 100상자와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 회사는 매년 진천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위한 봉사 및 기부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10년 가까이 김장철 마다 쌀과 김장김치를 매년 기부하고 있다.

물품을 기부한 금성개발 신현창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금성개발이 관내 기업체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천군은 금성개발이 기부한 김치와 쌀은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금성개발은 진천지역에서 레미콘과 아스콘을 생산하는 향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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