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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외곽순환道서 포클레인 고장…4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

28일 오전 7시 24분 도로 막아…출근길 30분 이상 지각사태

입력 2018-11-28 11:40 | 수정 2018-11-29 01:33

▲ 28일 오전 7시 24분쯤 청주 외곽순환도로 우암산 터널인근에서 포클레인이 고장나는 바람에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출근길 챠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김정원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 외곽순환도로 우암산터널 인근에서 포클레인이 고장 나는 바람에 4시간 가까이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을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24분께 외곽순환도로 상행선을 주행하던 포클레인이 고장 나면서 우암산 어린이회관 터널 못 미쳐서 멈춰 섰다. 이 때문에 청주북부지역과 증평·괴산‧진천‧음성지역으로 출근하던 직장인들이 도로에 갇혔다.

출근길 운전자들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성당 앞길에서부터 우암산터널까지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등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으면서 이 구간을 통과하는 데만 30분 이상이 걸렸다.

이 때문에 직장인들은 30분 정도 출근시간이 늦어지면서 지각사태가 속출했다.

청주상당경찰서 용암지구대 한 경찰관은 “이날 교통사고는 첫 신고가 7시 24분에 포클레인이 고장 나 수리하는 과정에서 도로를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면서 “극심한 정체현상은 오전 10시 10분께 포클레인을 갓길로 이동주차하면서 해소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도로는 평소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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