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주 원자력硏 원장, 과기부 사퇴압력···고충 토로”김소연 대전시의원 “세컨드 발언… 성희롱·갑질 은폐 시도까지” 마이크로닷 “상처 입은 분들께 죄송…피해 책임질 것”KTX 열차 전기공급 중단… 오송역서 운행 2시간 정지
  •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항공기 내 승무원 폭언과 갑질의혹 논란과 관련한 JTBC 방송 장면.ⓒJTBC 캡처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항공기 내 승무원 폭언과 갑질의혹 논란과 관련한 JTBC 방송 장면.ⓒJTBC 캡처

    셀트리온 측이 서정진 회장의 항공기 내 승무원 폭언‧갑질의혹 논란과 관련해 20일 항공기 내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했다.

    셀트리온 측은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대화가 오가기도 했으나 폭언이나 막말, 비속어 사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상처 받으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JTBC는 20일 서정진 회장이 지난 1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발(發) 인천행 대한항공 KE018 편 여객기에서 ‘여객 규정을 위반한 뒤 승무원에게 폭언과 보복성 갑질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JTBC는 대한항공 내부 보고서에 자료를 인용, ‘서 회장은 일등석에 탑승한 뒤 이코노미 석에 탄 직원들을 일등석 전용 바(bar)로 호출했으나 항공기 여객 규정상 이코노미석 승객의 출입을 저지당했다. 서 회장은 약 50여 분간 일등석 승무원에게 불만을 나타냈고 ‘젊고 예쁜 승무원이 없다’는 등 외모 비하성 발언을 했으며 일등석에 제공되는 라면을 세 차례나 끓여오라는 등 갑질을 했다’고 전했다.

    셀트리온 측은 이와 관련해 “서 회장이 저녁 식사대용으로 라면을 주문했으나 덜 익었음을 표현했고 승무원이 먼저 제안해 한 차례 다시 라면을 제공받아 재주문 요청은 없었으며, 여성 비하 발언 등 보도 역시 동승 직원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며 서 회장의 투박하고 진솔한 성격에서 비롯된 소통의 차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20일 오후 5시께 경남 진주에서 서울로 가던 KTX 열차가 갑자기 전기 공급이 중단돼 청주 오송역에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KTX 운행 중단 사고로 퇴근길 열차가 줄줄이 지연되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고객들은 코레일 측에 운행중단으로 인한 항의와 함께 환불처리 요구 등으로 오송역은 자정까지 북새통을 이뤘다.

    KTX는 21일 새벽 첫 차부터 오송역을 정상적으로 통과하고 있다.
     
    다음은 21일자 충청권 신문 등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남북합의 때문에 軍응급헬기 못떴다”
    양구 GP 총기사고 金일병 사망 당시 무슨 일이

    -與 “판사 탄핵 대상 최소 13명”
    법관회의 하루만에 실명 거론하며 실무 검토 착수

    -중국이 반도체 계속 때리는데… 무기력한 우리 정부
    반년째 삼성·하이닉스 반독점조사
    文대통령, 시진핑에 거론도 않고 외교부·통상당국은 소극적 대응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비행기서 갑질 논란…“투박한 성격·소통 차이 사과”

    ◇중앙일보
    -동료 소환되고 탄핵 나와도 한마디 말도 없는 대법원장
    법관대표회의 결의안 파장 확산
    홍영표 “탄핵소추 논의 시작할 것”
    “왜 침묵하나” 찬반 양측서 불만
    사실상 김 대법원장의 뜻 해석도

    -“탄핵 찬성 53명이 법관 2900명 양심 대표할 수 있나”
    탄핵 검토 결의 둘로 갈린 사법부
    청주지법 대표, 동료 뜻과 반대로
    탄핵 찬성표 던져 내부 반발 커져
    “판결도 전에 정치적 단죄하나”
    “법관 지금 침묵해선 안돼” 반론도

    -[단독] “하재주, 과기부 3월부터 사퇴압력···고충 토로”
    평생 원자력기술 힘써온 하 원장
    에너지 전환정책 중 중도 하차
    “사실 왜곡해 직원들 상처” 이임사
    주변 “3월부터 정부 압박 시달려”

    -평생 원자력기술 힘써온 하 원장
    에너지 전환정책 중 중도 하차
    “사실 왜곡해 직원들 상처” 이임사
    주변 “3월부터 정부 압박 시달려”

    -마이크로닷 “상처 입은 분들께 죄송…피해 책임질 것”

    ◇동아일보
    -경영계 요구 쏙 뺀 ‘반쪽 권고안’… 노조 정치투쟁 더 거세질 우려
    [경사노위 “해고-실업자 노조 허용”]공익위원들만 따로 발표

    -민노총, 정부 향해 “개 짖어도 기차는 간다”… 21일 총파업
    [경사노위 “해고-실업자 노조 허용”]“탄력근로 확대-ILO협약 비준지연
    文정부, 反노동 조장하는 오만”, 현대차 등 대기업 노조가 주축

    -KTX 열차 전기공급 중단… 오송역서 운행 2시간 정지

    ◇경향신문
    -돌아온 ‘홍’ 웃지 못하는 한국당
    ‘내가 옳았다’며 현실정치 복귀 선언한 홍준표

    -손학규 “문재인 정부 벌써 레임덕 아닌가”
    대학동기 3명 숨지게 한 만취 운전
    카셰어링 차량 빌려 타다 신호등 들이받아…운전자는 부상

    -현대차 주가 9년 만에 10만원 아래로 추락

    ◇한국경제
    -손정의 소프트뱅크, 쿠팡에 2.2조 추가 투자…韓 인터넷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
    쿠팡, 소프트뱅크 펀드서 2.2조 추가 투자
    국내 인터넷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유치
    “손정의, 국내 이커머스 고속 성장 기대감 유지”
    쿠팡 “투자금으로 물류 및 새 서비스 선보일 것”

    -총파업 전날 勞 편든 경사노위…경제계 “노조천국 만들자는 것”
    최종석의 뉴스 view

    경사노위, ILO협약 비준 논의…노동법 개정 권고
    해고자도 임금협상 참여…‘정치파업’ 일상화 우려
    전교조 합법화 길 열려…공무원·교원 파업 가능
    노조 전임자 급여 자율화…2010년 ‘급여 금지’ 퇴색

    ◇중부매일
    -마이크로닷 발언 부친 ‘제천 20억 사기’ 논란 비화
    중부매일 당시 사건 상세 보도… 경찰 "수사재개 여부는 검토 중"
    98년 젖소 85두·트랙터 처분 해외도주… 보증섰던 농가들 줄도산

    -KTX 오송역 선로 단전사고… 상행선 2시간 운행중단
    서울행 414번 열차 멈춰… 환불 등 승객들 불편 야기

    -청주시의회, 졸속 논란 ‘태양광 시설 제한 조례안’ 셀프 폐지
    찬성 5·반대 28·기권 5로 시가 요구한 재의 수용
    시 “정부시책과 상충… 행·재정적 낭비 등 공익 저해 요인”

    -기능·역할 중심 슬림화… 충북도교육청 조직개편 ‘윤곽’
    학교지원 담당부서 신설… 유 ·초등 감사 교육지원청에 이관
    김병우 교육감 “충북 전체를 위한 일” 일부잡음에 경고성 발언

    ◇충북일보
    -청주시, 백화점·아울렛에 ‘저자세 행정’
    인근 교량공사로 영업손실 우려
    시유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추진
    현대백화점 유턴·진출입로 허용
    롯데아울렛 사실상 전용로 개설

    -음식물쓰레기 비료 관리법 개정 시급
    도내 곳곳 1만1천여t 방치
    韓 경대수, 관련법 대표발의
    국회 파행에 심사소위 무산
    “빠르면 주말 논의 이뤄질 듯”

    -‘롱패딩 전성시대’ 이어질까…업계, 주춤 예상
    성안길 의류매장 롱패딩 작년대비 ‘반 토막’
    평년보다 높은 기온·낮은 재구매율·유행주기 영향
    적극적 마케팅에 온라인쇼핑몰·TV홈쇼핑 매출은 올라

    ◇충청타임즈
    -청주 깡통전세 ‘속출’ 반환보증 가입 ‘급증’
    ‘전세금 떼일라’ 아파트 신규·재계약시 안전장치 마련
     최대 실적 지난해 대비 10월 기준 가입 실적 2배 증가
     미분양관리지역 계약만료 6개월전 가입 가능 … 더 늘 듯

    -평택~오송 KTX 2복선화 추진 ‘비상’
    비용 대비 경제성 낮아 내년 설계 착수 불투명
    호남선 단거리 노선 요구 또 다른 빌미 될수도
    충북도, 정부에 예타면제 건의 … 선정여부 주목

    -청주시 내년 예산 2조3353억 편성
    올해보다 8.26% 증가 … 안전·복지·생활문화·균형발전 중점 반영

    -KTX오송역 부근 단전사고 … 표 반환 북새통

    ◇충청투데이
    -지역기업 불경기 어두운 고용시장… 구인구직 극과 극
    대전·세종 채용 감소 추세, 올해 하반기에도 대폭 줄어
    불경기·인건비상승 등 원인, 구직은 증가…엇박자만 계속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 등 줄줄이 기소

    -김소연 대전시의원 “세컨드 발언… 성희롱·갑질 은폐 시도까지”
     기자회견서 주장… SNS서도 언급 “수사후 은폐·왜곡… 또다른 고통”

    -대덕구 회덕분기점 인근에 대전야구장 유치전…대전지역 경쟁 고조
    중구·동구 이어 참여 공식화
    신대동 회덕분기점 일원 부지
    세종·청주 접근성 우수 내세워

    ◇대전일보
    -사이언스콤플렉스 인근 교통지옥 지속될 듯
    대전의 전반적인 교통 흐름 미진한 가운데 해당노선은 교통지옥이란 평가

    -김소연 대전시의원 “박범계 의원 측근, 금품요구사건 은폐 시도”

    -청주공항-오송역-세종-대전 연계 철도망 구축을
    한국교통연구원 성낙문 본부장 교통혁신 토론회서 밝혀

    ◇중도일보
    -박정현 “대덕구 베이스볼 드림파크 최적지”…불붙은 야구장 유치전
    신대동 회덕JC 인접 GB 등 7만평 대상지
    “교통 접근성·경제성·실현 가능성 뛰어나”
    동구에 이어 자치구 야구장 유치전 가세

    -대전시, “한국원자력연구원 화재사고 근본 대책 내놔라”
    지난 19일 발생한 한국원자력연구원 화재사고의철저한 원인 규명과 예방대책 마련 요구
    지난 1월 이후 올해에만 2번째…연구원 불신 자초

    -박범계, 與 ‘돈선거 의혹’ “요즘 욕 많이 먹어 간 커졌다”
    우금치 ‘별별 첫만남’ 행사참석,김소연 사태 첫반응 ‘주목’
    ‘침묵모드’ 깨고 반격 모멘텀되나 촉각’

    -‘김소연 폭로 사건’ 검찰수사 결과 낱낱이 드러나
    대전지검, 선거운동원.전 시의원 등 4명 기소
    선거운동원 A 씨와 전직 대전시의원 B 씨
    김의원, 서구의원에게 금품 요구 공모 혐의
    서구의원 C씨도 A 씨와 돈 주고받은 정황
    C씨 선거운동원 D씨도 돈 건네 받아 기소

    -대전시의회 시정질문 둘째날 역세권개발 등 고리 허태정과 ‘설전’
    정기현 조성칠 의원 ‘일문일답’ 진행, 행정당국 대책마련 촉구 許 시장, 市계획 설명 ‘응수’
    용적률 완화로 지역업체 ‘소외’ 지적에 허 시장 “컨소시엄으로 진행할 것”
    매봉근린공원 진입로 확보 관련 치열한 설전도 펼쳐

    -허태정 시장 ‘산하기관에 공무원 배제’ 원칙에 불만 높아져
    허태정 시장 체재 후 공사공단 임원 모두 외부 출신으로 채워져
    산하기관, “공무원 출신 임원 행정능력과 시 업무 조율 탁월 장점 있어”
    시 공무원들 “인사적체 해소 수단으로 원천 배제는 불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