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3일 전형적 ‘가을날씨’…내륙 ‘서리·얼음’

아침 최저기온 대전·청주 4도, 세종·충주·공주·진천 2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2 18:08:14

▲ 대전 보라매공원.ⓒ김정원 가자

충청권 날씨는 높은 하늘과 청명한 전형적인 맑은 가을날씨를 보이겠다.

대전자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휴일인 4일까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4도, 세종·공주·부여 2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18도, 아산·태안·당진 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당분간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밤부터 아침 사이에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특히, 고기압의 영향이 여러날 이어지면서 밤 사이 대기가 안정돼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날이 많겠고 특히, 강이나 하천주변에는 매우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도 4일까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4도, 충주·진천·단양 2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보은·영동 19도, 충주·제천·옥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밤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특히, 고기압의 영향이 여러날 이어지면서 밤 사이 대기가 안정돼 안개가 끼는 날이 많겠고, 강이나 하천 주변에는 매우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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