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날씨] 5일 태풍 ‘콩레이’ 영향 흐리고 ‘비’…기온 ‘뚝’↓

5~6일 예상 강수량 30~80mm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05 12:15:23

▲ 청주 무심천.ⓒ뉴데일리 충청본부 D/B

대전·세종·충남지역은 5일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KONG-REY)’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5~6일 예상 강수량은 30~80mm이다.

6일에는 ‘콩레이’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저녁에 서쪽지역에서부터 차차 그치겠다.

특히 4일 태풍 전면 수렴대와 6일 태풍의 직접 영향이 더해지면서 많은 비로 인해 농경지나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태안·논산 17도, 세종·청양 1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부여 20도, 세종·아산·공주 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태풍의 이동속도와 이동경로 태풍의 발달정도에 따라 강수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비로 인한 시정장애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또 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서해 중부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5일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5~6일 예상 강수량은 40~80mm (많은 곳 120mm 이상)이다.

특히 태풍 전면 수렴대와 6일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충북 남부와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으니 농경지나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7도, 충주·보은·추풍령 1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옥천 20도, 진천·단양 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태풍의 이동속도와 이동경로, 태풍의 발달정도에 따라 강수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5일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으나 밤부터 차차 강해져 6일에는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는 4일 오후 3시 현재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7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35m/s(126km/h))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2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5일 오후 3시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38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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