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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총학생회, 2일 개교 71주년 ‘우암 대동제’

4일까지, 싸이⋅다이나믹 듀오 등 유명 연예인 초청공연 등

입력 2018-05-02 19:26

▲ 청주대학교 개교 71주년 ‘우암 대동제’ 포스터.ⓒ청주대

청주대학교가 2~4일까지 3일간 ‘우암 대동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청주대 제51대 총학생회 하이파이브는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와 새천년정보관, 학생회관 일원에서 개교 71주년 우암대동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우암 대동제는 축제 첫날인 2일 오후 새천년정보관 일대에서 슬리퍼 멀리던지기, 로데오 오래버티기, 에드벌룬 소원날리기 등 다채로운 학생 참여행사를 진행하고,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패션쇼와 폭죽 점화식,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이번 우암 대동제에는 축제 첫째날(2일) 가수 싸이와 댄스팀 할리퀸, 행사 둘째날(3일) 래퍼 다이나믹 듀오, 슈퍼비, 면도가 출연하며 발라드 가수 박 원이 출연한다.

 한편 청주대 하이파이브 총학생회는 지난달 13일 대학 정문 잔디광장에서 재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야외 치킨파티를 진행하고, 참가비로 받은 라면을 이번 우암대동제 기간에 지역 독거노인과 시설 등에 나눠주기로 했다.

치킨파티에 접수된 라면은 5개입 멀티팩 270박스(1천350봉)이다.

장기완 총학생회장은 “학우들과 함께 캠퍼스 생활의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우 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청주대 총학생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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