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청와대·정부·대전 핫라인 구축, 힘 있는 시장될 것”

“문재인 정부 성공·대전발전 견인”…원도심 활성화 의지 밝히기도

김창견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3 14:08:23

▲ 민주당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3일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박영순 대전시장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3일 대전선관위에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박 예비후보는 첫 일성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대전시 발전을 견인하는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 선택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 대전은 중앙정부와의 소통이 부족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지 못하고 정체돼 있다”고 지적하며 “청와대와 정부 대전의 핫라인을 연결해 미래도시 대전발전을 이루겠다”고 피력했다.

박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원도심 상징인 중앙시장 상인들을 위한 급식봉사에 참여, 상인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대전 발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또 선거사무실을 원도심인 중구 서대전사거리에 마련하고 오는 23일 예정된 출마선언도 옛 충남도청사에 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의 등록에 따라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은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과 출마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4선의 이상민 의원(유성을) 등이 각축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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