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희, 범보수우파 충남교육감 단일후보 추대

좋은교육감추대국민운동본부 “검증·합의 거쳐 추대”

김창견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3 13:06:54

▲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범보수우파 단일후보로 추대됐다.ⓒ김창견 기자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가 12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를 범보수우파 충남교육감 단일후보로 전격 발표했다.

‘전교조반대 및 미래창의교육을 위한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김진성·이계성·서경석·김두우)’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보수 교육감 단일화를 위한 검증절차와 내부합의를 거쳐 명 예비후보를 충남교육감 후보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는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우파후보 단일화 실패로 17개 중 14개 지역에서 좌파교육감이 당선됐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전라도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단일화를 추진했다”며 “현재 7개 지역에서 후보단일화가 명시됐거나 추진 중이며 충남은 범보수우파 단일후보로 명 예비후보가 추대됐다”고 설명했다.

명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한 없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교육 좌편향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좋은 교육감 단일후보로 합의 추대된 것을 수락한다”고 말했다.

또, “미래교육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충남교육을 책임질 것”이라며 “좌편향된 교육감의 전횡은 교육의 중심을 잃고 왜곡된 역사의식으로 자긍심마저 무너뜨렸다”고 비토했다.

그는 “현안이 된 학생인권조례 속 정체성을 제대로 막아내겠다. 교육현장의 피로감을 없애고 소수 강성 목소리로 대변되는 인사와  교육정책을 바로잡겠다”며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교육의 비전을 확실하게 담아내겠다”며 “실천하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반드시 해내고 당선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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