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드론산업 저변 확대 위해 팔 걷었다

9일 ‘드론 기초운영과정 교육’ 개강식…중원대 산학협력단과 협력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09 16:04:47

▲ 괴산군이 9일 중원대학교 본관 CEO룸에서 ‘드론 기초운영과정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괴산군

충북 괴산군이 드론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군은 9일 중원대학교 본관 CEO룸에서 나용찬 괴산군수를 비롯해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기초운영과정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번 ‘드론 기초운영과정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중원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교육과정이다.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에는 지난달 접수기간에 총 81명이 신청했으며 선발기준에 따라 이 중 30명(군민 15명, 공무원 15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3일까지 2개반으로 나눠 주 1회 중원대 본관 및 야외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드론의 이해 △2017년 개정 항공안전법 교육 △드론 조립제작 및 모의비행 △실기 비행 및 항공촬영 실습 등이다.

나용찬 군수는 이날 개강식을 통해 “이번 교육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산업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림자원관리와 재난방지 등 관련 업무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영상홍보 분야의 업무연계를 통한 군정홍보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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