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터미널 ‘암초’…계약 10일 연기투기판 된 행복도시…세종시 칼 뺐다 ‘조민기 성추행 의혹’ 내사에서 수사 전환행안부·과기부 내년 8월 세종시로 이전
  • ▲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26일 오후 시청 기자실에서 유성터미널 본 계약 10일 연장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26일 오후 시청 기자실에서 유성터미널 본 계약 10일 연장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대전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이 또 다시 ‘암초’를 만났다.

    유성터미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주)하주실업 컨소시엄업체인 롯데쇼핑의 확약서가 26일까지 제출되지 않으면서 또다시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어서다.

    롯데쇼핑의 확약서 제출이 연기된 것은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지난 13일 법정 구속되면서 그 불똥이 유성터미널사업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다.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26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주실업이 본 계약 체결을 롯데쇼핑의 확약서 미제출과 관련해 본 계약 체결을 당초 26일에서 다음달 8일로 10일 간 연장요청에 따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성터미널 사업은 롯데쇼핑이 확약서를 다음달 8일까지 제출하지 않을 경우 하주실업은 우성협상대상자의 지위를 잃게 되고 후순위 업체가 우선협장자로 그 지위가 변경된다.
    따라서 유성터미널은 사업추진을 놓고 또 한 차례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27일자 충청권 신문 등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안보라인 4명, 김영철과 호텔 회동
    정의용·서훈·천해성·이도훈, 김영철 숙소 찾아가 '北核' 꺼내
    金 "美와 대화문 열려" 언급만

    文대통령 "美 대화 문턱 낮추고 북한도 비핵화 의지 보여야“

    -김영철이 다시 불러낸 천안함 음모론...靑에 ‘재조사’ 3만명 청원
    北김영철 방남 논란으로 靑청원게시판에 “천안함 재조사해라”
    과거 국제 합동조사단이 北소행 결론…文대통령도 北소행 인정 발언
    근거없는 음모론 “北소행이라는 근거 없다”, “MB가 조작한 것”

    ◇중앙일보
    -남북 비밀접촉 잘못하면 뒤탈…김영철 방한에 반면교사 삼아야

    -‘영미~’ 평창 최고 스타 여자 컬링팀, 연맹 포상금은 ‘…’
    내분 겪는 컬링연맹 자체 지급 없어
    후원사 휠라+문체부 1인 3450만원
    동메달 일본 여자팀은 쌀 6t 받아

    ◇한겨레신문
    -검찰, MB 사위 압수수색…“인사청탁 수억원 받아 MB에 전달”
    검, 새로운 루트의 불법자금 추적
    2008년 수억원대 뒷돈 흐름 포착
    이상주 삼성 전무 압색·소환조사

    MB가 가장 믿고 일 맡기는 사위
    검사 출신으로 2004년 삼성 입사
    2008년부터 전자 해외법무 상무·전무
     
    -미투의 용기가 그들을 ‘성폭력 피의자’로 소환했다
    ‘미투’ 출발점 안태근, 폭로 28일 만에 검찰 소환
    ‘미성년자 단원 성폭행’ 혐의 극단 대표 체포
    ‘학생 성추행’ 혐의 배우 조민기, 내달초 소환 방침

    ◇매일경제
    -행안부·과기부 내년 8월 세종시로 이전

    ◇한국경제
    -환노위,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통과
    법정공휴일 유급휴무 민간으로 확대…특례업종 26→5종 축소

    -외식물가 이어 택시요금까지 들썩…‘인플레의 공포’ 닥치나
    줄줄이 뛰는 서민물가

    1월 외식물가 2.8%↑
    23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김밥·도시락·짜장면 등 서민품목 집중적으로 올라
    최저임금 인상 효과 줄어

    공식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1%대 머물렀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은 2.6%

    ◇뉴데일리
    -대전유성터미널 또 ‘암초’…본 계약 10일 연기
    신동빈회장 구속 불똥 ‘롯데쇼핑 확약서’차질…26일 하주실업 계약 연장 요청

    -“청주대, 배우 조민기 사건 전수조사하라”
    양성평등상담소 운영 등 촉구…“실질개혁”

    ◇충청타임즈
    -지방대 취준생 블라인드 채용 ‘그림의 떡’
    잡코리아 설문결과 10명중 6명 ‘취업 불리’ 인식
    수도권比 좋은 일자리 부족…채용기회 적은 탓
    충북 4년제 대학 취업률도 3년 전보다 되레 감소

    -성추행 의혹 조민기 소환 임박
    충북경찰 내사 → 수사 전환…이르면 이번주내 조사
    피해자 10명 안팎 진술 확보…신병 처리 관심 고조
    文대통령 엄벌 등 당부…지역 ‘미투 1호’ 영향 촉각

    -선거구 획정 지연…地選 주자 ‘혼란’
    충북선관위 2일부터 도·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일단 2014년 기준 접수 …‘선 등록 후 변경’ 가능
    선거운동 중 변경땐 헛심…표밭갈이 차질 불가피

    -충북 논 면적 감소율 ‘전국 최고’
    통계청 2017년 경지면적 조사…전년比 7.5% 줄어
    논밭전환·건물건축·유휴지 탓…밭 증가율은 두 번째

    -청남대에 컨벤션센터 조성
    이시종 지사, 대청호 관광개발사업 조속 추진 지시
    환경부 등 규제로 현실화 어려워… 공격적 방안 주문

    -“괴산댐 피해 진상조사를”
    수해대책위 서울 광화문광장서 성명
    관리 일원화·홍수조절 능력 확대 요구

    ◇충청투데이
    -투기판 된 행복도시… 세종시 칼 뺐다
    市, 특사경 투입해 집중 단속 금지행위 공인중개사들 엄벌
    의심거래 조사… 과태료 부과 수사 형식적일땐 ‘독’ 될수도

    -유성복합터미널 ‘스톱’ …장기화 조짐
    롯데 확약서 제출 안돼 하주실업 기한연기 요청
    내달 8일까지 연장 결정 불발 땐 후순위와 협상

    -충청향우회 중앙회 신년교례회 “충청인 나라의 중심돼야”
    1000여명 참석
    강용식 전 한밭대 총장 등 자랑스러운 충청인 대상

    ◇대전일보
    -미로 헤매는 유성터미널…하주실업 본계약 연기
    우선협상대상자 하주실업 “롯데그룹 의사결정권자 부재”

    -“유성터미널 본계약 연장 없다더니” 대전도시공사 원칙없는 행정 비난

    -대전시장 후보 윤곽… 이르면 3월초 대진표
    박영순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실 선임행정관‧박성효 전 시장‧정용기 의원 등

    -대전중앙청과, 市 도매시장 관리·운영조례 입법 강력 반발

    ◇동양일보
    -“신랑신부 농락 언제까지”…예식장 답례품 강매 어쩌나
    1만원짜리 비누세트를 3만원 식권과 바꿔
    계약 기준인원 늘리려 어린이 등에도 제공
    결혼식 직전 추가계약 사인 요구 등 꼼수도

    -평창올림픽 열풍타고…충북 ‘컬링 고장’ 도약
    청주 밀레니엄타운 실내빙상장 건립…컬링장 2면 조성
    중학교 컬링 2개팀 신설…전체 중·고 6개팀 확대

    -세종 아파트값 ‘호가 띄우기’ 주의보
    가짜 시세 올리기 ‘극성’… 부동산거래 불신 커져
    실거래 위반 극심…세종, 특사경 투입 불법행위 단속

    ◇중도일보
    -文대통령, ‘미투(Me Too) 운동’ 가해자 엄단촉구
    “성폭력, 2013년 6월이후 피해자고소 없어도 적극수사”
    "젠더 폭력 발본색원…범정부 차원 수단 총동원"

    -‘올림픽 폐막’…충청 정가, 6·13 地選 국면 돌입
    與野 필승 다짐 속 공천 기구 설치 등 속도전
    민주당 지지층 결속 對 한국당 인물 발굴 사활

    ◇중부매일
    -GM군산공장 폐쇄에 충청권 취업 영향 촉각
    전문대학 5곳 자동차 관련학과 운영
    재학생 협력사 일자리 직격탄 가능

    -충북과학고 주변 축사 15건 건축허가 취소
    충북도 행심위, 학생·학부모 요구 21건 심의 6건 각하

    -청주 대표 상권 ‘성안길’, 빈 점포 수두룩
    분산된 상권·비싼 임대료·활용방안 못찾아

    -‘조민기 성추행 의혹’ 내사에서 수사 전환
    충북경찰, 여학생 3명 성추행 피해 진술 확보
    추가 피해자 진술 확보 뒤 조씨 피의자 소환 할듯

    ◇충북일보
    -‘미투’ 6·13 지방선거 변수 급부상
    민주당 성범죄 공천 배제 원칙… 관련 후보자 예외없이 ‘부적격’
    야권도 ‘강화 잣대’ 적용 예상
    여성계, 양성평등 인식·부적절 언행도 검증 촉구

    -사드 피해 청주공항이 가장 컸다
    中 노선 이용 1년새 75.75% 뚝
    오는 4월부터 베이징 노선 재개

    -민주당 이광희·연철흠 의원, 청주시장 후보 단일화 수순

    -불붙은 ‘미투’ 떨고있는 대학가
    다수의 교수 성추행 의혹 연루
    도내 대학 재발방지 노력키로
    교육부, OT시즌 현장 안전점검

    ◇충청매일
    -조민기씨, 피의자 조사 받는다
    청주대 피해 여학생들 진술 확보해 수사로 전환…곧 소환 방침

    -충북도, 청남대 컨벤션센터 추진
    이시종 지사 “대청호 관광산업 로드맵 구축하라”
    콘도·역사전시실 등 조성…환경부 규제 걸림돌

    -청주시, 농수산물시장 이전 국비 확보 시동
    이달말 농림부 현대화사업 공모 응모…총사업비 1228억원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