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규모 공사장 ‘현장 행정’ 눈길

14~16일 시설직 공무원, 옥산교 거더 거치 현장 살펴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14 10:38:19
옥산교 공사현장 전경.ⓒ청주시

 

충북 청주시 공무원들이 지역 내 대규모 공사장에서 현장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시 토목직 공무원들이 14~16일까지 3일간 청주역교차로~옥산교 간 도로확장공사 현장에 나가 주요 토목 분야 공사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향후 토목공사 추진시 유사공법의 적용과 활용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는 옥산교 거더 거치에 주안점을 두고 전체 공사 진행에 대한 브리핑 등 눈으로 직접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토목공사 중 거더를 거치하는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책임기술자의 설명을 자유롭게 들으며 토목공사에 대한 논의 등 실질적인 직무 공유의 장이 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도록 대규모 공사의 주요 공종 시 지속적으로 현장 견학 등 발전적인 방안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우두진 도로시설과장은 “토목분야에 대해 관심과 긍지를 갖고 직무를 수행함으로써 전문적인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활기차고 발전적인 청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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