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산업단지 분양률 96%…분양완료 ‘눈앞’

12일, (주)성덕·인스파이어케미칼(주)와 ‘MOU’…투자금액 140억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0.12 16:05:05
충북도와 보은군, (주)성덕, 인스파이어케미칼(주)가 12일 보은산업단지에 140억원 규모의 MOU를 가졌다.ⓒ보은군

 

충북 보은산업단지가 100%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다.

12일 보은군에 따르면 충북도와 보은군, 농업회사법인 (주)성덕, 인스파이어케미칼(주)가 이날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산업단지에 140억원 규모의 MOU를 가졌다.

이번 2개 기업과의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보은산업단지는 96%의 분양률을 보이며 조기 분양 완료를 앞두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주)성덕(대표이사 석태진)은 논산에 있는 김치 및 절임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9539㎡ 부지에 60억원을 투자해 58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또 인스파이어케미칼(주)(대표이사 윤현주)는 계면활성제를 제조하는 업체로 청주에서 보은산업단지로 이전해 7350㎡ 부지에 80억원을 투자하고 28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정상혁 군수는 “이번에 협약한 2개 기업과 보은군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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